잔 모로

프랑스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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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모로(프랑스어: Jeanne Moreau, 1928년 1월 23일 ~ 2017년 7월 31일)는 프랑스배우, 가수, 영화 감독이다. 1949년 《라스트 러브》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래 루이 말 감독의 《사형대의 엘리베이터》(1958),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1961), 프랑수아 트뤼포의 《비련의 신부》(1967), 뤼크 베송의 《니키타》(1990), 프랑수아 오종의 《타임 투 리브》(2005)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뤼미에르》(1976)와 《사춘기 소녀》(1979) 등을 직접 연출했다. '누벨 바그의 여신'이란 별명이 있었다. 2017년 파리 자택에서 사망했다.[1][2]

잔 모로
Jeanne Moreau
1958년 모습
출생1928년 1월 23일(1928-01-23)
프랑스 파리 10구
사망2017년 7월 31일(2017-07-31) (향년 89세)
프랑스 파리 8구
국적프랑스
직업배우, 가수, 영화 감독
활동 기간1947-2017
배우자장루이 리샤르 (1949-1051; 이혼)
윌리엄 프리드킨 (1977-1979; 이혼)
자녀1

작품 목록 편집

영화 출연 편집

텔레비전 출연 편집

영화 연출 편집

  • 뤼미에르 (1976, Lumière) - 출연 겸임
  • 사춘기 소녀 (1979, L'Adolescente)
  • Lillian Gish (1983) - TV 다큐멘터리

각주 편집

  1. 김용래 (2017년 7월 31일). '누벨바그의 여신' 프랑스 배우 잔 모로 89세로 타계”. 《연합뉴스》 (파리). 2017년 7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31일에 확인함. 
  2. Le Monde.fr avec AFP (2017년 7월 31일). “Jeanne Moreau est morte à l’âge de 89 ans”. 《Le monde》 (프랑스어). 2017년 7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7년 7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