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궈칭(장국청, 중국어 정체자: 張國淸, 병음: zhāng guóqīng, 1964년 ~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차기 정치인이다.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이다.

약력 편집

중화인민공화국의 동북아 방면과 경제 분야의 전문가 중 하나로 충칭시 시장, 톈진시 시장, 랴오닝성 당서기 등을 역임하였다. 중국 방위산업체 중 한 곳의 최고 경영자를 역임한 바 있으며, 칭화대학교 경제관리학원에서 박사 과정생으로 학업하던 중에는 미국에 파견되어 하버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 실무 정책을 연구한 바 있다.

2004년에는 칭화대학교 경제관리학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제20기에서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다.

장궈칭은 1990년대 후반에, 중화인민공화국에서 한류 열풍이 일어나는 데 관심을 가졌던 주룽지 전 총리 계열의 주요 정치인 중 하나이다.

정치 경제 우호 관계 교류 강화차 2019년에는 대한민국 서울을 직접 방문하였다.

현재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부총리이다.

학력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전임
황치판
충칭시 시장
2016년 12월 ~ 2018년 1월
후임
탕량즈
전임
왕둥펑
톈진시 시장
2018년 1월 ~ 2020년 9월
후임
랴오궈쉰
전임
천추파
랴오닝성 당위원회 서기
2020년 9월 ~ 현재
후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