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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릉(章陵)은 조선 시대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과 그의 비 인헌왕후 구씨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소재지는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산 141-1이다. 문화재청 장릉지구관리소에서 관리·보호 및 관람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970년 5월 26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02호로 지정되었다.

장릉
(章陵)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종목 사적 제202호
(1970년 5월 26일 지정)
시대 조선
주소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산 141-1
좌표 북위 37° 36′ 47″ 동경 126° 42′ 40″ / 북위 37.61306° 동경 126.71111°  / 37.61306; 126.71111
정보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개요편집

선조의 5번째 아들이자 인조의 아버지인 원종(1580∼1619)과 부인 인헌왕후(1578∼1626)의 무덤이다.

인조반정(1623)으로 아들 능양군인 인조가 왕위에 오르자 대원군에 봉해졌고, 인조 10년(1633) 원종의 칭호와 함께 그의 무덤을 장릉으로 불렀다.

왕릉과 왕비릉이 나란히 있는 쌍릉으로, 병풍석이나 난간석은 설치하지 않고 보호석만 둘렀다. 무덤 아래에는 영조 29년(1753)에 세운 ‘조선국원종대왕장릉 인헌왕후부좌(朝鮮國元宗大王章陵 仁獻王后부左)’라고 새긴 비각이 있다.

이 자리는 본래 인조의 어머니 계운궁 연주부부인(啓運宮 連珠府夫人) 구씨(인헌왕후)가 사망하자 그의 묘소인 육경원(毓慶園)으로 조성된 곳이었다. 다른 곳에 있던 정원대원군의 묘소에는 흥경원(興慶園)이란 이름을 올렸는데, 육경원을 조성하고 이듬해 흥경원을 이장하여 지금의 자리로 옮겨 쌍분을 조성하였다.

1632년 정원대원군과 계운궁이 원종인헌왕후로 추존되자, 능으로 격상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자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