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장민호(張民虎, 1924년 9월 29일 ~ 2012년 11월 2일)는 대한민국배우, 성우이다.

목차

생애편집

황해도 신천 출신으로, 명신(明新)중학교(황해도 재령 명신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1] 1945년 해방 후 월남하여 조선배우학교를 연수하고, 1953년 국립극단의 전신인 극단 신협에 들어가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예술무대’의 첫 공연인 《모세》에 참여하였고, 드라마센터 첫 공연 《해믈리트》에서 햄릿의 삼촌 왕, 장충동 국립극장 첫 공연 《성웅 이순신》에서 이순신, 세종문화회관 첫 공연 《북벌》에서는 효종 역을 연기하였다.[2] 성우로서는 1947년에 중앙방송국 전속 성우로 입사, 1958년에는 제1회 방송문화연기상을 수상하였다.[3]

2012년 폐기흉으로 사망하였다. 향년 88세

경력편집

대표 작품 및 평가편집

연극편집

연극에서는 수십편에 걸쳐 저력있는 연기를 과시, 한국연극의 과묵한 무대 연기자로 각광을 받았다.[3] 파우스트의 연기가 뛰어나 ‘파우스트 장’이라 불리기도 했다.[4]

  • 1947년 《모세》
  • 1955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햄릿》
  • 《오델로》
  • 《학의 다리로 서다》
  • 1997년 《파우스트》 : 연기생활 50주년 기념공연
  • 2006년 《우리읍내》
  • 2009년 《맹진사댁 경사》 : 명동예술극장 개관 기념공연
  • 2011년 《삼월의 눈》 : 백성희장민호극장 개관기념 공연

드라마편집

영화편집

* 1964년 맨발의청춘

광고편집

서훈/ 수상편집

같이 보기편집

기타편집

참고편집

  1. 장민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브리태니커백과》
  2. 演劇에 산다 〈15〉 국립극단團長 張民虎, 《동아일보》, 1979.7.26
  3. 문화·민속/한국의 연극/한국의 신극/신극의 배우/장민호, 《글로벌 세계 대백과》
  4. 무대50년 기념공연 장민호씨 영혼의 연기 50년'파우스트 張', 《경향신문》, 1997.10.4
  5. 굿바이 장민호, 연극계 전설 지다, 《뉴시스》, 2012.11.2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