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 상페

장자크 상페(프랑스어: Jean-Jacques Sempé, 1932년 8월 17일 ~ )는 프랑스삽화가이다. 1932년 8월 17일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그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은 소년 시절, 악단에서 연주하는 것을 꿈꾸며 재즈 음악가들을 그리면서부터였다. 1960년 르네 고시니를 알게 되어 함께 『꼬마 니콜라』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 작품은 대성공을 거두었고 1962년에 첫 번째 작품집 『쉬운 일은 아무것도 없다』가 나올 때 그는 이미 프랑스에서 데생의 일인자가 되어 있었다. 이후 드노엘 출판사와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지금까지 서른 권 가까운 작품집을 발표했고, 이 책들은 세계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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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크 상페
Jean-Jacques Sempé
상페(2011년)
상페(2011년)
작가 정보
출생 1932년 8월 17일(1932-08-17) (88세)
프랑스 보르도
직업 삽화가
국적 프랑스의 기 프랑스
주요 작품
<얼굴 빨개지는 아이>
<꼬마 니콜라>
<뉴욕의 상뻬>

프랑스의 『렉스프레스』, 『파리 마치』 같은 유수한 잡지뿐 아니라 미국 『뉴요커』의 표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가장 중요한 기고자이기도 한 그는 1960년부터 30년간 그려 온 데생과 수채화가 1991년 파피용 데 자르에서 전시되었을 때, 현대 사회에 대해 사회학 논문 1천 편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 준다는 평을 들었다.

작품 목록편집

  • 『랑베르 씨 Monsieur Lambert』(1965)
    • 윤정임 옮김 | 열린책들 | 112면 | ISBN 89-329-0254-2
  • 『얼굴 빨개지는 아이 Marcellin Caillou』(1969)
  • 『랑베르 씨의 신분 상승 L'ascension sociale de Monsieur Lambert』(1975)
  • 『가벼운 일탈 Un léger décalage』(1977)
  • 『인생은 단순한 균형의 문제 Simple question d'équilibre』(1977)
  • 『어설픈 경쟁 Vaguement competitif』(1985)
  • 『사치와 평온과 쾌락 Luxe, calme et volupté』(1987)
  • 『우리 아빠는 엉뚱해 Catherine Certitude』(1988)
  • 『뉴욕 스케치 Par avion』(1989)
  • 『여름 휴가 Vacances』(1990)
  • 『아름다운 날들 Beaux temps』(1999)
  • 『속 깊은 이성 친구 Ames soeurs』(1991)
  • 『풀리지 않는 몇 개의 신비 Insondables mystères』(1993)
  •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Raoul Taburin』(1995)
  • 『거창한 꿈 Grands rêves』(1997)
  • 『파리 스케치 Un peu de Paris』(2001)
  • 『겹겹의 의도 Multiples intentions』(2003)
  • 『프랑스 스케치 Un peu de la France』(2005)
  • 『각별한 마음 Sentiments distingués』(2007)
  • 『뉴욕의 상뻬 Sempé A New York』(2009)
  • 『돌풍과 소강 Bourrasques et accalmies』(2013)
  • 『진정한 우정 Sincères amitiés』(2015)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