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재규어런디(jaguarundi, Puma yagouaroundi)는 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중간 크기의 고양이과 동물이다. 몸 길이는 65 cm, 꼬리 길이는 45 cm, 몸무게는 6 kg이다. 점무늬는 없으며 털빛은 짙은 회색에서 회갈색, 또는 짙은 빨강에서 밤색을 띤다.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로 외모는 재규어와 비슷하나, 퓨마에 가까운 종이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재규어런디
Jaguarundi-s.jpg
재규어런디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대상(LC), IUCN 3.1[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식육목
과: 고양이과
속: 퓨마속
종: 재규어런디
(P. yagouaroundi)
학명
Puma yagouaroundi
Lacépède, 1809
Leefgebied jaguarundi.JPG
재규어런디의 분포 지역

목차

이름편집

이전에는 회색 계통과 붉은색 계통이 다른 종이라 여겨졌다. 회색 계통을 재규어런디(jaguarundi), 붉은 계통을 eyra라고 불렀다. 하지만 둘이 같은 종이며, 같은 배에서 난 새끼끼리도 다른 색을 가지기도 한다. 태어난 후에 가지는 반점 이외에 특별한 무늬는 없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작은 사자라는 뜻으로 leoncillo라고 부르기도 한다.

진화편집

재규어런디는 퓨마와 유사한 유전자 구조를 가지고 염색체 수도 같은 등, 서로 친연 관계가 있다. 두 종은 퓨마속(Puma)에 속한다. 경우에 따라 재규어런디를 별도의 재규어런디속(Herpailurus)으로 분류한다. 최근까지 이 두 종을 고양이속(Felis)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2006년의 고양이과 동물에 대한 유전체학 연구에 따르면, 현재의 표범속, 스라소니속,퓨마속, 살쾡이속, 고양이속 동물의 조상이 800~850만년 전 베링 육교를 통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했다 한다.[2]

연구 결과에 따르면 퓨마와 재규어런디는 아프리카치타와 가깝다고 하나 자세한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2][3]

하위 아종편집

계통 분류편집

각주편집

  1. “Puma yagouaroundi”.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16.2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015. 
  2. Johnson, W.E., Eizirik, E., Pecon-Slattery, J., Murphy, W.J., Antunes, A., Teeling, E. & O'Brien, S.J. (2006년 1월 6일). “The Late Miocene radiation of modern Felidae: A genetic assessment”. 《Science311 (5757): 73–77. PMID 16400146. doi:10.1126/science.1122277. 2007년 6월 4일에 확인함.  필요 이상의 변수가 사용됨: |number=|issue= (도움말)
  3. Culver, M.; Johnson, W.E., Pecon-Slattery, J., O'Brein, S.J. (2000). “Genomic Ancestry of the American Puma” (PDF). 《Journal of Heredity》 91 (3): 186–97. PMID 10833043. doi:10.1093/jhered/91.3.186. 2007년 6월 16일에 원본 문서 (PDF)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6월 8일에 확인함. 
  4. Stephen J. O’Brien and Warren E. Johnson (2010). “The Evolution of CATS” (PDF). 《SCIENTIFIC AMERICAN, INC.》.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