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민생·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확대되어 소상공인·자영업자·일반 국민의 광범위한 계층에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기존 복지제도로는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했다.이에따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국민의 생계 안정과 소비촉진 등을 위하여 지원하는 금액이다.

1차 재난지원금 편집

2020년 5월 대한민국 국민에게 총 14.2조원을 지급하였다.

2차 재난지원금 편집

1차때와 다르게 선별 지급되었다. 총 7.8조의 규모였으며 1차 재난지원금과 다르게 선별 지급 되었다.[1]

3차 재난지원금 편집

4차 재난지원금 편집

5차 재난지원금 편집

2021년 9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대한민국 국민 중 소득하위 약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2][3]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코로나19 경제 지원-비상경제회의”. 기획재정부. 2021년 6월 12일에 확인함. 
  2. 김다혜 (2021년 8월 26일). “국민 88%에 1인당 25만원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시작(종합)”.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보존) (세종). 2021년 9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 
  3. 김기훈 (2021년 9월 7일). “국민지원금 신청 첫날 507만명에 1조2천666억원 지급(종합)”.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보존) (서울). 2021년 9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9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