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팬 마린 유나이티드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 주식회사(일본어: ジャパン マリンユナイテッド株式会社, Japan Marine United Corporation, JMU)는 2013년 1월 1일에 유니버설 조선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IHI 마린 유나이티드가 합병해 탄생한 일본의 조선 회사이다.[1]
형태 | 주식회사, 공개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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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13년 |
산업 분야 | 상선 |
서비스 | 조선업 |
본사 소재지 | 도쿄 미나토구 |
사업 지역 | 전 세계 |
대표자 | 신지로 미시마 (CEO) |
핵심 인물 | 요시로 오타가미 (이사) |
제품 | 조선 군함 |
모기업 | JFE 홀딩스 45.93% 주식회사 IHI 45.93% |
웹사이트 | http://www.jmuc.co.jp/en |
연혁
편집- 2013년 1월 1일 - 유니버설 조선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IHI 마린 유나이티드가 합병하여 발족한 회사이다. 출자 비율은 JFE 홀딩스가 45.93%, IHI가 45.93%, 히타치 조선이 8.15%이다.
사업소
편집각주
편집- ↑ 유나이티드 조선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IHI 마린 유나이티드의 합력 효력 발생일에 대해 Archived 2013년 2월 3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12월 4일
외부 링크
편집- 재팬 마린 유나이티드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