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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1994년 7월 5일 ~ )는 대한민국배우이다.

전종서
출생1994년 7월 5일(1994-07-05) (25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1]
직업배우
활동 기간2018년 ~ 현재
소속사마이컴퍼니
학력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형제자매무남독녀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생애편집

전종서는 어린 시절부터 친인척들이 거주 중인 캐나다를 자주 오갔으며 캐나다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 한국에 돌아왔다. 학사시스템의 차이로 예술고등학교에 또래보다 2년 늦게 들어가 학창시절 내내 두 살 어린 동급생들과 친구처럼 지냈다.[2]

배우가 정말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그녀는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 다니던 중 수업에 회의감을 느껴 휴학했다고 전해졌다. 그러면서 배우의 꿈을 실현코자 학원에서 연기를 배우며 소속사를 찾았다.[3]

2017년 현재 소속사와 계약한날로부터 3일뒤에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 오디션에서 본인이 준비해온 드라마 《케세라세라》 가운데 정유미가 분한 배역인 ‘한은수’ 연기를 선보였으며, 한달 후 영화에 캐스팅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4]

경력편집

2017 - 현재편집

전종서는 자신의 가치관과 맞는 회사를 찾기 위해 2년 동안 안 만나본 회사가 없을 정도로 많은 회사와 접촉했고 2017년 8월 마이컴퍼니와 계약을 맺었다.[3]

그녀는 연기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 《헛간을 태우다》를 원작으로 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 공개오디션에 참가했고, 9월 종수(유아인 분)의 어릴 적 동네 친구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신해미 역에 발탁돼 배우로 데뷔했다.[5][6]

 
2018년 칸 영화제 뤼미에르 대극장에 이준동, 스티븐 연, 유아인, 이창동 감독과 함께한 전종서.

영화 《버닝》은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5월 16일 칸 영화제 월드프리미어 및 5월 17일 국내 개봉을 했다.[7]

그후 전종서는 2019년에 개봉예정인 이충현 감독의 장편영화 《콜》 을 차기작으로 정했다. '콜'은 각각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가 우연한 전화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과거 시간대를 살고 있는 여인 영숙 역을 맡는다. 우연히 미래로 연결된 전화가 자신을 구원할 유일한 희망이라 믿는 인물이다.[8]

이후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할리우드 영화 《모나 리자 앤 더 블러드문》(Mona Lisa and the Blood Moon) 오디션을 봤으며, 주연을 맡게 되면서 미국에 진출하게 되었다. 미국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비범하면서도 위험한 힘을 지닌 소녀가 정신병원으로부터 도망쳐 나오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종서는 이상하고 위험한 능력을 지닌 소녀 루나틱을 연기한다.[9]

출연 작품편집

  • 역할의 굵은 글씨는 주연 작품임

영화편집

연도 제목 배역 비고
2018 버닝 신해미
2019 영숙
모나 리자 앤 더 블러드문 루나틱

수상 및 후보편집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결과 출처
2018 제27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우상 버닝 후보
여자 인기스타상 후보
제55회 대종상 신인여우상 후보
제2회 더 서울 어워즈 영화부문 여우신인상 후보
제39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
더 할리우드 리포터 15 International Breakout Talents of 2018 6위 [10]
제3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여자인기상 후보
2019 제16회 인터내셔널 시네필 소사이어티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
인터네셔널 온라인 시네마 어워즈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신인상 후보
Chlotrudis Awards 최우수 여우조연상 후보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
제24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 후보

각주편집

  1. 김나라 (2018년 5월 19일). “[여기는 칸] '버닝' 전종서, 어디 있다가 나타났냐고? (인터뷰①)”. 《마이데일리》. 
  2. 권혜림 (2018년 5월 19일). “신예 전종서, 칸의 '버닝'이 천국이었던 이유(인터뷰①)”. 《조이뉴스24》. 
  3. 최정은 (2018년 5월 23일). '버닝' 전종서 "소속사 찾는데 2년, 찍어내는 게 싫었다" [인터뷰②]”. 《시크뉴스》. 
  4. 김민 (2018년 6월 1일). “전종서 “아직 얼떨떨… 여성 영화는 무조건 해야죠””. 
  5. 신소원 (2017년 9월 8일). "연기경험 無" 전종서, 이창동의 新뮤즈될까”. 《마이데일리》. 
  6. 김나라 (2018년 4월 25일). '버닝' 이창동 감독, 미스터리 신예 '전종서'를 말하다”. 《마이데일리》. 
  7. 공준표 (2018년 5월 4일). “데뷔작 '버닝'으로 칸 떠나는 전종서”. 《뉴스데일리》. 
  8. 전형화 (2018년 8월 27일). '버닝' 전종서, '몸값' 이충현 감독 스릴러 '콜'로 컴백”. 《스타뉴스》. 
  9. 박아름 (2019년 7월 4일). “전종서, 데뷔 1년만 이창동→할리우드 신데렐라 파격 행보[스타와치]”. 《뉴스엔》. 
  10. “15 International Breakout Talents of 2018” (보도 자료). Hollywood Reporter Critics. 2018년 12월 27일.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