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현 (배우)

정명현(1976년 9월 12일(1976-09-12) ~ 2011년 12월 9일(2011-12-09))은 대한민국의 배우였다.

정명현
출생1976년 9월 12일(1976-09-12)
대한민국 전라남도 함평
사망2011년 12월 9일(2011-12-09) (35세)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
직업배우
활동 기간1985년 ~ 2006년
학력선린인터넷고등학교 중퇴

생애편집

생전에 신장은 163cm이기도 하였던 그는 전라남도 함평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전라북도 군산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훗날 서울 용산구에서 성장한 그는 서울청파국교 재학중이던 1985년 MBC TV 드라마 《남자의 계절》로 첫 데뷔하여 그 후 1980년대 중후반 《호랑이 선생님》(MBC), 《전원일기》(MBC), 《푸른 교실》(MBC), 《따뜻한 남쪽 나라》(KBS), 《꼴찌 수색대》(MBC), 1990년대 초반 《한지붕 세가족》(MBC), 《유심초》(SBS) 등에 출연하였으며 1989년 영화 《매화방 천둥불》의 단역을 통하여 영화배우 데뷔 후 홍경인 등과 함께 연기 대결을 벌이며 아역배우로 정점에 도달하였다. 인기 오락 프로그램인 일밤에도 출연하면서 더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 《장닭 고교 얄개》에 출연하였고, 이후 이경규가 감독을 맡은 영화 《복수혈전》에도 출연하는 등 아역 배우로 승승장구하였다.

그러나 1992년 선린상업고등학교에 입학한 이후 본의 아니게도 못된 아이들의 꼬임에 빠져 행실이 안 좋아졌다. 1993년 5월 31일 마약의 일종인 돼지본드[1] 등을 흡입한 후 서울 용산구의 한 집에 침입해 100만원을 훔쳐 달아났으나 붙잡혀 소년원에 가게 되었다. 이로 인해 MBC에서 모든 프로그램 출연 정지 처분을 받았다.[2] 그로부터 5개월 뒤(1993년 10월 2일) 다시 본드를 흡입하고 방송 분야에서 사실상 영구 제명되었다. 그렇지만 3년 후 그가 소년원을 출소한지도 꽤 시일이 지나는 등 그의 긴 자숙 기간이 지난 1996년 8월 24일 오후에는 MBC TV에서 토요 특선 영화로 그의 출연작인 1992년 영화 《장닭 고교 얄개》가 방영되기도 하였다.

1998년 드라마 《미스터 Q》에 카메오로 출연한 이후 2006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 뒤 연예계에서 무기한 은퇴를 선언하고 잠적했다. 그 후 2011년 12월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추모공원에 안치되었다는 소식이 2013년 1월 뒤늦게 알려졌다.[3]

출연작편집

드라마편집

영화편집

TV 프로그램편집

CF편집

각주편집

  1. 본드에서 향정신성 반응을 보이는 냄새를 풍기는 종류는 돼지본드가 유일하다.
  2. “MBC, 본드절도 정명현군 출연정지”. 연합뉴스. 1993년 6월 8일. 
  3. “아역 스타 출신 정명현, 2011년 사망 뒤늦게 알려져”. 조선일보. 2013년 1월 21일. 2016년 12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