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정영택에서 넘어옴)
비슷한 이름의 정우택 (1953년)에 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운택(鄭雲宅, 1975년 7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선교사이다.[4] 본관은 광주(光州)이다.[5]
정운택 鄭運宅 | |
---|---|
출생 | 1975년 7월 5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 (49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4년' ~ 2017년 |
종교 | 개신교[1] |
소속사 | PS 엔터테인먼트 |
학력 | 부산예대 연극영화학과 전문학사 |
부모 | 정노경(鄭魯經)[2](부), 권귀분(權貴粉)[3](모) |
형제자매 | 누나 1명, 남동생 1명 |
생애
편집- 광주 정씨(光州 鄭氏) 동백공종(東伯公宗) 선무랑공파(宣務郞公派) 연문(연門) 재선가(載璇家) 23세손이며, 후술할 족보명이 영(永)자 항렬을 쓴다.[6]
- 족보명은 정영택(鄭永宅)이며, 본명인 정운택(鄭雲宅)은 자(字)라고 기재되어 있다.[7]
- 경상북도 안동 출생이다.
- '1986년 9월' 북아메리카 미국으로 이민 하여 북아메리카 미국 로스엔젤레스 창극배우 첫 데뷔하였다.
- '1987년 3월' 북아메리카 미국으로 이민 하여 북아메리카 미국 로스엔젤레스 연극배우 첫 데뷔하였다.
출연작
편집영화
편집- 2017년 《지렁이》마지막
- 2015년 《약장수》 - 영재 아들 역 마지막
- 2013년 《슈퍼맨 강보상》 - 염재희 역 마지막
- 2008년 《유감스러운 도시》 - 문동식 역
- 2008년 《4요일》 - 강준희 역
- 2006년 《플러쉬》 - 스파이크 더빙 목소리 역
- 2005년 《투사부일체》 - 대가리 역
- 2002년 《보스 상륙 작전》 - 태훈 역
- 2002년 《뚫어야 산다》 - 쌍칼 역
- '2001년' 《두사부일체》 - 대가리 역
- '2001년' 《친구》 - 김중호 역
TV 드라마
편집- 2016년 KBS1 다문화 특집 드라마 《반짝반짝 작은 별》 - 윤수 역 마지막
- 2011년 KBS2 월화 미니시리즈 《포세이돈》 - 이충식 역 마지막
- 2008년 SBS 드라마 스페셜 《스타의 연인》 - 전병준 역
- 2008년 SBS 창사특집극 《압록강은 흐른다》 - 원식 역
- 2007년 SBS 대기획 《로비스트》 - 호텔 벨보이 역
- '2001년'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 '1999년' MBC 일일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연극
편집에피소드와 해프닝
편집논란 관련 사태
편집- 2011년 정운택은 식당 옆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한테 귀뺨을 때리며 입건됐으나 무혐의로 풀려났다.
- 2년 뒤인 2013년에는 운전 도중 무단횡단을 하던 시민과 시비가 붙었는데, 당시 지난날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면허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았다.
- 또 2년 뒤 2015년에는 대리기사 류 모를 서울 논현동 길거리에서 구둣발로 차는 등 폭행하여 100만원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수상
편집각주
편집- ↑ [1]
- ↑ 족보명은 동백공종(東伯公宗) 선무랑공파(宣務郞公派) 연문(연門) 재선가(載璇家) 22세손 호(鎬)자 항렬을 써서 정태호(鄭泰鎬)며, 본명인 정노경(鄭魯經)은 자(字)라고 기재되어 있다.
- ↑ “image hosted at ImgBB”. 2023년 2월 11일에 확인함.
-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 ↑ “정운택 "정준호를 맘껏 때리고 싶다"”. 《뉴스엔》. 2006년 8월 31일.
- ↑ “광주 정씨 23세 선무랑공파, 배우 정운택”. 《광주정씨 종친회 카페》.
- ↑ “image hosted at ImgBB”. 2023년 2월 11일에 확인함.
이 글은 한국 배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