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우 (영화 감독)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정지우(1968년 5월 7일 ~ )는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및 각본가다. 1994년 단편영화 《사로》로 영화 각본가와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정지우 | |
---|---|
출생 | 1968년(56~57세)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영화 감독, 각본가, 제작자 |
활동 기간 | 1994년 ~ 현재 |
배우자 | 곽신애 |
학력
편집-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영화
편집- 1994년 영화 《사로》
- 1994년 영화 《스무살 젊은이에게》
- 1996년 영화 《사로》
- 1999년 영화 《해피엔드》
- 2005년 영화 《사랑니》
- 2005년 영화 《여섯 개의 시선》
- 2008년 영화 《모던 보이》
- 2012년 영화 《은교》
- 2016년 영화 《4등》
- 2017년 영화 《침묵》
- 2019년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 2022년 영화 《썸바디》
- 2025년 영화 《스캔들》
도서
편집- 《미지에서 묻고 경계에서 답하다》[1] (사이언스북스, 2013)
수상
편집- 1996년 서울단편영화제 대상
- 1996년 서울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예술공헌상, 젊은 비평가상 - 생강
- 1999년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상 - 해피엔드
- 2000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 해피엔드
- 2009년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심사위원 특별상 - 모던 보이
각주
편집- ↑ 제3부 인간 중 〈다양성 영화와 상업 영화의 절벽 같은 경계〉
외부 링크
편집이 글은 영화 감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