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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鄭振浩[1], 1988년 10월 2일 ~ )는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외야수이다.

정진호
Jeong Jin-ho
두산 베어스 No.23
Jeong Jin-Ho 2016.jpg

2016년 9월 29일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생년월일 1988년 10월 2일(1988-10-02) (31세)
출신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신장 185 cm
체중 78 kg
선수 정보
투구·타석 우투좌타
수비 위치 중견수, 우익수, 좌익수
프로 입단 연도 2011년
드래프트 순위 2011년 5라운드 (두산 베어스)
첫 출장 KBO / 2011년 4월 3일
잠실LG전 대타
계약금 6,000만원
연봉 1억 1,300만원 (2019년)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월드컵 2009년 유럽
아시아선수권 2009년 삿포로
동아시안게임 2013년 톈진
세계 U 선수권 2008년 브르노
한미 U 선수권 2010년 노스캐롤라이나주
메달 기록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의 선수
남자 야구
아시아 선수권 대회
2009 삿포로 야구
동아시안 게임
2013 톈진 야구

아마추어 시절편집

유신고등학교 2학년 때인 2005년 봉황대기 우승과 대붕기 준우승 당시 멤버였고, 3학년 때인 2006년에는 후배 정수빈, 서상우와 함께 팀을 황금사자기 준우승으로 이끌었지만 프로 스카우트들의 눈에 띌 만큼 특급 유망주는 아니었다. 2007년 중앙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타율 0.371를 기록해 1학년으로써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학년 때인 2008년에는 타율 0.455로 대학 리그 수위 타자 자리에 오름과 동시에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 도루상까지 수상했으며, 그 해 7월 2008년 세계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에도 참가해 6안타를 쳐 냈다.  3학년 때인 2009년 아시아 야구 선수권 대회2009년 야구 월드컵까지 연이어 대표로 참가해 대학 최고 컨택터로서의 입지를 단단하게 굳혔다. 중앙대 4학년이던 2010년 한·미 대학 야구 선수권 대회 국가대표에 합류해 김헌곤, 고종욱 등과 함께 외야를 지켰다. 게릿 콜, 소니 그레이, 타일러 앤더슨 등 현 MLB 선발 투수들이 포진됐던 미국 대표팀과의 5차전 시리즈 전 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3(11타수 3안타)을 기록하며 팀 내 타율 1위에 올랐다.

두산 베어스 시절편집

2011년 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신인 중 유일하게 시즌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나 활약하지 못하고 데뷔 첫 시즌을 마감했다. 총 46경기에서 34타수 4안타, 3타점, 4도루를 기록했다. 2012년 이성열이 트레이드된 후 백업 외야수로 출전해 5타점, 8도루, 2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2012 시즌 후 입대했다.

상무 야구단 시절편집

2012년 시즌 후 입단하였다. 2013년 시즌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2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도루로 남부리그의 승리를 이끌며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MVP에 선정됐다. 그 해 10월에는 국가대표로 발탁돼 동아시아 경기 대회에 주전 외야수로 참가했다. 2014년 시즌에는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1(남부리그 2위), 3홈런, 64타점을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 복귀편집

2015년 시즌 개막전부터 주전 선수들에게 밀려 벤치를 지키다 4월 22일 넥센전에서 한현희를 상대로 데뷔 5년 만에 첫 홈런을 쳐 냈다. 4월 30일 kt전에서는 이성민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쳐 냈다.[2] 하지만 5월부터 극도의 부진에 빠지며 한동안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9월 확장 엔트리 때부터 백업 외야수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시즌 77경기에서 2할대 타율, 4홈런, 18타점, 6도루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10월 4일 롯데전에서 손승락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쳐 내며[3] 산발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나 김재환박건우와의 외야 경쟁에서 밀려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게다가 백업에서도 국해성, 조수행에 밀렸다. 결국 3할대 타율을 기록하고도 31경기 출전에 그쳤다.[4]2017년에 97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5홈런, 31타점, 43득점을 기록했다. 주로 테이블 세터로 출전했다. 6월 7일 삼성전에서는 KBO 리그 역대 23번째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5] 이는 4타석, 5이닝 만에 나온 진기록이었다.[6]2018년에 111경기에 출전해 3할대 타율, 2홈런, 37타점, 53득점, 8도루로 활약했다. 5월 1일 kt전에서 KBO 리그 역대 84번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쳐 냈고,[7] 11월 10일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선발 박종훈을 상대로 홈런을 쳐 냈다.[8]

수상편집

출신 학교편집

통산 기록편집

연도 팀명 타율 경기 타수 득점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루타 타점 도루 도실 볼넷 사구 삼진 병살 실책
2011 두산 0.114 47 35 7 4 1 0 0 5 3 4 0 2 0 6 1 0
2012 0.227 46 75 14 17 2 0 0 19 5 8 3 6 1 13 1 2
2015 0.234 77 154 37 36 5 3 4 59 18 6 3 14 1 24 0 1
2016 0.375 31 24 9 9 0 1 0 11 3 0 2 6 2 1 0 0
2017 0.283 97 198 43 56 11 2 5 86 31 1 1 19 1 32 2 0
2018 0.301 111 269 53 81 12 1 2 101 37 8 1 19 1 44 8 0
통산 6시즌 0.269 409 755 163 203 31 7 11 281 97 27 10 66 6 120 12 3

각주편집

  1. 한국야구위원회, 2012 가이드북
  2. 이환범 (2015년 4월 30일). “두산 정진호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으로 선두 고수”. 《스포츠서울》. 2018년 11월 15일에 확인함. 
  3. 이대선 (2016년 10월 4일). '정진호 끝내기' 두산, 롯데 꺾고 92승… 최다승 신기록”. 《OSEN》. 2018년 11월 15일에 확인함. 
  4. 양형석 (2017년 4월 29일). “서른 정진호, 조금 오래된 두산의 외야 화수분”. 《오마이뉴스》. 2018년 11월 15일에 확인함. 
  5. 윤욱재 (2017년 6월 7일). “두산 정진호, 사이클링히트 위업 'KBO 역대 23호'. 《마이데일리》. 2018년 11월 15일에 확인함. 
  6. 최희진 (2017년 11월 29일). “민병헌 빈자리 누구에게…‘기회의 땅’ 되는 두산 외야”. 《스포츠경향》. 2018년 11월 15일에 확인함. 
  7. 김희준 (2018년 5월 1일). “두산 정진호, 올 시즌 1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중앙일보》. 뉴시스. 2018년 11월 15일에 확인함. 
  8. 나유리 (2018년 11월 10일). “정진호, 기습 선제포 폭발…KS 통산 첫 홈런”. 《스포츠조선》. 2018년 11월 1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