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鄭進, 1937년 - )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전 중앙 단장이다.

내력 편집

니혼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 1973년~1974년 - 민단 나가노현 마쓰모토 지부 조직과장[1]
  • 1974년~1976년 - 민단 나가노 현 마쓰모토 지부 부단장・사무부장
  • 1976년~1979년 - 민단 나가노 현 마쓰모토 지부 부단장
  • 1979년~1982년 - 민단 나가노 현 지방 본부 총무부장
  • 1986년~1993년 - 민단 나가노 현 지방 본부 부의장
  • 1996년~2002년 - 민단 나가노 현 지방 본부 단장(2기)
  • 2002년~현재 - 민단 나가노 현 지방 본부 상임고문
  • 2003년~2006년 - 민단 중앙본부 부단장
  • 2006년 9월~2012년 2월- 민단 중앙본부 단장

2006년의 민단 중앙 단장선거에 출마하며, 재정기반 조성위원회의 설치, 지방참정권의 획득, 민족금융기관의 육성, 총련과의 교류 등을 공약에 내걸며[2], 동년 9월 21일, 중앙단장에 선출되었다.

2009년 2월 24일, 중앙단장에 재선[3].

참고 문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