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성(1969년 ~ )은 대한민국의 대통령비서실 부속비서관을 지낸 인물이다. 안봉근·이재만과 함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다. 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1]

정호성
前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 부속비서관
(前 大韓民國 大統領 秘書室 附屬秘書官)
임기 2013년 6월 15일 ~ 2016년 11월 6일
대통령 박근혜
총리 정홍원 (대한민국 국무총리)
이완구 (대한민국 국무총리)
최경환 (대한민국 국무총리 권한대행)
황교안 (대한민국 국무총리)
장관 허태열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김기춘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추경호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직무대리)
이병기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이원종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이석준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직무대리)
한광옥 (대한민국 대통령 비서실장)

신상정보
출생일 1969년(54–55세)
국적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학력 고려대
경력 한나라당 특임촉탁위원
새누리당 사무행정보좌위원
새누리당 총무행정보좌위원
정당 무소속

현재는 박근혜 정부 제2대 정책조정수석비서관 안종범과 함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을 해서 조사를 받았다.[2] 현재는 최순실(장시호의 이모), 장시호(최순실의 조카), 안종범, 차은택, 송성각(차은택 감독의 지인)과 함께 검찰에 체포됐다. 현재는 최순실, 안종범과 함께 법원에 기소가 됐다. 안종범의 휴대전화 녹취록을 통해 특검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각주 편집

  1. "greatpark819 이메일, 최순실과 문고리 3인방 함께 사용". 《조선일보》 (A4면). 2016년 11월 15일. 
  2. 김성민. '핵심 증거'된 안종범 前수석 다이어리. MBC. 2016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