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메스트랄레

프랑스의 기업인; 엔지 CEO

제라르 메스트랄레(프랑스어: Gérard Mestrallet, 1949년 4월 1일 ~ )는 프랑스경영인으로, 전기·가스 산업 엔지(Engie)의 전 CEO이며 프랑스 가스 공사 현 회장이다. 엔지 CEO로서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재직했다.

제라르 메스트랄레
Gérard Mestrallet
신상정보
출생1949년 4월 1일(1949-04-01)(75세)
파리
성별남성
국적프랑스
학력에콜 폴리테크니크 졸업
부모조르주 메스트랄레(아버지)
폴 메스트랄레베즈나르(어머니)
배우자조엘 에밀리엔 르네 아르상(1974-현재)
자녀3

메스트랄레 회장은 2013년 10월 대구 세계에너지총회에 참석하여, 셰일가스를 주제로 "결국 유럽도 셰일가스 혁명에 동참할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1] 브렉시트 사태로 해외로 떠나려는 영국 기업들을 붙잡기 위해 프랑스가 영국 기업 유치단을 꾸렸을 때, 메스트랄레 회장이 여기에 참여하였다.[2]

각주 편집

  1. 조미현 (2013년 10월 15일). “메스트랄레 회장 "유럽도 셰일가스 개발에 동참할 것". 《한국경제》 (대구). 2017년 1월 6일에 확인함. 
  2. 장일현 (2016년 11월 2일). “뺏느냐 뺏기느냐… 英·EU, 기업 求愛 작전”. 《조선일보》 (런던). 2017년 1월 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