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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진역(猪津驛)[2]대한민국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사천리에 있는 동해북부선의 역으로, 대한민국에서 최북단에 위치한 역이다. 1950년에 폐지된 초구역을 계승했고, 민통선 이북에 있어서 군의 허가가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

제진
역사
역사
승강장 (2006년 8월 26일 촬영) 역 구내에 유치된 차량은 2008년 6월 3일에 묵호항으로 배송되었다.[1]
승강장 (2006년 8월 26일 촬영)
역 구내에 유치된 차량은 2008년 6월 3일에 묵호항으로 배송되었다.[1]
개괄
관할 기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강릉관리역
소재지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동해대로 9099
좌표

북위 38° 34′ 2″ 동경 128° 23′ 17″ / 북위 38.56722° 동경 128.38806°  / 38.56722; 128.38806

개업일 구역 : 1935년 11월 1일
신역 : 2006년 3월 15일
폐지일 구역 : 1950년 6월 25일
종별 무배치간이역
승강장 구조 1면 2선 섬식 승강장
노선
동해북부선
제진 기점 0.0 km
감호
(11.1 km)

동해선 복원 사업에 따라 2006년 3월 15일 남북출입사무소로 준공되었다. 제진역에서 북측의 감호역까지 시험 운행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5월 25일 북측의 일방적인 시험 운행 중단 선언으로 무산되기도 했다. 이후 재협상을 거쳐 2007년 5월 17일경의선과 함께 시험 운행이 이루어졌다.

북한 방향 외에 다른 곳으로 이어져 있는 선로가 없기 때문에, 시험 운행 이후 현재 어떤 열차도 운행하지 않고 있다. 역내에는 기관차와 새마을호 객차 4량과 발전차 1량이 열차 시험운행을 위한 선로점검을 위해 2006년 5월 23일 유치되어 2007년 남북 열차 시험운행 이후로도 구내를 지키고 있었으나, 2008년 6월 3일 묵호항으로 배송되었다. 철도공사 지사장은 기관차 객차 점검을 위해 철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1]

연혁편집

역 정보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이종건 (2008년 6월 3일). “동해선 제진역 시험운행 열차 2년 만에 철수”. 연합뉴스. 2008년 12월 25일에 확인함. 
  2. 인근에 있는 현내면 제진리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원래의 역명은 저진(猪津)이었으나,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한글 표기는 ‘제진’으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