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사단 (일본군)

일본군의 보병사단

제1사단(第1師団 다이 이치 시단[*], 별명 "고쿠병단(玉兵団)"은 일본 제국 육군의 첫 번째 보병 사단이다. 일본 제국 육군의 역사 중에서 가장 오래된 6개 사단 중 하나로서 청일 전쟁, 러일 전쟁, 태평양 전쟁에 참전하였다.

제1사단
활동 기간1888년 5월 14일 ~ 1945년
국가일본 제국의 기 일본 제국
소속일본 제국 일본 제국 육군
병과보병
규모사단
본부도쿄도
별명玉兵団 ごくびょだん[*]
참전

역사편집

초기편집

제1사단은 1871년에 창설된 도쿄 진다이(東京鎮台)를 프로이센 왕국군사 고문야콥 맥켈의 권고를 받아들여 1888년 5월 14일에 사단으로 재편성하면서 창설되었다.

1895년 도쿄 방어총감부가 설립될때까지 도쿄 위수사령부를 겸임하였다가, 1901년 4월 10일에 다시 도쿄를 담당하는 도쿄 위수사령부로 재겸임되었다.

1908년 1월에 있었던 제16사단의 집단 탈영 사건에서 2개월이 지난 3월에 훈련을 마친 제1사단의 병사 30명이 훈련을 따라갈 수 없어서 대대장과 면담을 하기 위해 도야마에 있는 훈련장에서 대대장의 집으로 향했으나, 찾지 못하고 헤매는 바람에 하루를 넘겨버려서 그들은 집단 탈영으로 처리되었다.

만주국편집

1936년 2월 22일, 만주국에 배치될 예정이었으나, 일부 장교들에 의한 2·26 사건이 일어나 사단에 예속된 보병 제1, 3연대야전중포병 제7연대2·26 사건에 참가하였다.

이듬해 1937년 만주국에 배치되어 관동군에 예속되었다. 9월 1일에 위수지역을 담당할 부대인 제101사단이 창설되었다. 6월 19,일 소련-일본 국경 분쟁이 일어나서 소련과 일본 제국은 흑룡강헤이허시에서 충돌하였다. 제1사단은 할힌골 전투에 참가하였다.

태평양 전쟁편집

제1사단이 태평양 전쟁에 투입되기로 결정나자, 1944년 11월 1일 레이터 서부 해안의 오르모크에 상륙하여 야마시타 도모유키 대장의 제14방면군에 예속된 뒤, 오르모크레이테에서 미군과 필리핀군과 전투를 벌였다.

야전포 제1연대를 남겨두고 세부섬으로 옮겨가 대항했지만, 미국 제8군과 필리핀 게릴라의 공격을 받고 패배하였다.

구조편집

소속편집

편성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