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가쓰라 내각

제1차 가쓰라 내각(일본어: 第1次桂内閣)은 육군대장 가쓰라 다로가 제11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되어, 1901년 6월 2일부터 1906년 1월 7일까지 존재한 일본의 내각이다. 이후 10년 이상 지속되는 게이엔 시대 최초의 내각이다. 러일전쟁 이후 일본 내부의 불만 등으로 해체되었다.

제1차 가쓰라 내각
내각총리대신제11대 가쓰라 다로
성립연월일1901년 6월 2일
종료연월일1906년 1월 7일
여당·지지기반관료 내각, 제국당
시행된 선거제7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제8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제9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중의원 해산1902년 8월 10일
1902년 12월 28일
1903년 12월 11일
내각각료명단 (총리대신 관저)

재직 기간 편집

외부 링크 편집

        일본의 역대 내각        
전임 내각
 제4차 이토 내각 
 제1차 가쓰라 내각 
 1901년 6월 2일 ~ 1906년 1월 7일 
후임 내각
 제1차 사이온지 내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