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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양구(한국어: 건양구, 중국어: 建阳区, 병음: Jiànyáng Qū)는 중화인민공화국 푸젠성 난핑시의 시할구이다. 대나무와 차, 수력 등의 풍부와 자원이 있다. 넓이는 3378km2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340,000명이다. 1994년 젠양현에서 현급시인 젠양시로 승격되었으며, 2015년 젠양구로 바뀌었다.

역사편집

대나무는 제지와 상업적인 출판에 사용되었고 이 지역은 11~17세기까지 제지업으로 번영하여 송나라원나라 때 3대 종이 생산지 중 하나였다. 이 지역은 명나라 때 계속해서 책 인쇄의 중심지였다.

남송 시대 이래로 현은 장시성 북동쪽과 푸젠성 해안의 취안저우를 연결하는 춘간 교역로의 역할을 했다. 이 교역로를 지역 특산품인 책을 강남의 주요 시장으로 수송하는데 사용하였고 주로 운임이 저렴한 수상 교통을 이용하였다.

지리편집

동남쪽으로 젠어우시, 북쪽으로 우이산시, 서쪽으로 사오우시와 접한다. 연평균 기온은 18.1℃이고 연평균 강수량은 1742mm이다.

행정 구역편집

2개 가도, 8개 진, 3개 향을 관할한다.

  • 가도: 潭城街道, 童游街道.
  • 진: 麻沙镇, 水吉镇, 将口镇, 莒口镇, 黄坑镇, 漳墩镇, 徐市镇, 小湖镇.
  • 향: 崇雒乡, 书坊乡, 迴龙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