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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파흐 전투1386년스위스오스트리아스위스 루체른젬파흐에서 운명을 건 전투로 스위스가 승리해 실질적 독립을 쟁취했다.

젬파흐 전투
날짜1386년 7월 9일
장소
결과 스위스의 승리,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대패
교전국
스위스스위스 합스부르크 군주국 합스부르크 군주국
지휘관
아놀드 빙켈리트 레오폴트 3세
요한 폰 오크센슈타인
병력
농민군 1500명 기사와 용병 정예기사단 4000명
피해 규모
200명 전사 1800명 전사

원인편집

당시 합스부르크 군주국레오폴드 3세가 즉위해 다스리고 있었는데 스위스인들에게 짜증을 내었고 1332년루체른주 1351년취리히주, 1352년추크 주, 글라루스주, 1353년베른주가 스위스 자유 연합 칸톤에 가입하자 분노를 했다. 그리고 전쟁을 일으켜 1385년 12월에 로텐베르크 전투에서 루체른 주와 합스부르크 군주국의 첫 전투가 벌어졌다.

전투 과정편집

스위스는 1500명 정도의 농민군을 이끌고 합스부르크 군주국에 맞섰고 오스트리아는 레오폴드 3세가 4000명의 정예기사단을 이끌고 맞섰다. 두 군대는 젬파흐 북동쪽 마을에서 격돌했다. 오스트리아는 총사령관 요한 폰 오크센슈타인의 첫 공세로 루체른 주에 적지 않은 손실을 입혔고 스위스 지도부는 부대를 변형시켜 우리 주에서 온 새로운 스위스군이 오스트리아를 공격했다. 아놀드 빙켈리트가 이끄는 스위스군은 오스트리아 전열을 붕괴시켜 오스트리아는 처참하게 대패했다. 이에 레오폴드 3세가 두 번째 부대에게 반격을 명했으나 오스트리아의 대열이 전진 과정에서 흐트러지고 2시간에 걸친 전투 끝에 오스트리아는 완전히 대패했다. 이 전투에서 오스트리아군을 이끌던 레오폴드는 전사했고 200명의 스위스인과 1800명의 오스트리아인이 사망했다. 이후 젬파흐 전투는 스위스의 유명한 전투가 되었고 네펠스 전투에서도 승리해 실질적인 독립을 쟁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