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지 걸
2004년 영화에 대해서는 저지 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져지 걸》(Jersey Girl)은 미국에서 제작된 데이비드 버튼 모리스 감독의[1] 1992년 코미디,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제이미 거츠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스테판 아렌버그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져지 걸 Jersey Gir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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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이비드 버튼 모리스 |
각본 | 지나 웬콕스 |
제작 | 스테판 아렌버그, 데이빗 매든 |
출연 | 제이미 거츠, 딜란 맥더모트, 쉐릴 리 |
촬영 | 론 포투나토 |
편집 | 노먼 홀린 |
음악 | 미샤 세걸 |
국가 | 미국 |
줄거리
편집져지 걸은 자신의 삶에 목적이 없어 지치고 아무것도 관심도 두지 않는 뉴 저지의 한 하층 여성인 토비의 이야기이다. 자신의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로 나가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를 바란다. 이상적인 남자가 어떤 사람일지에 관해 친구들에게 이야기한 다음 그녀는 그러한 사람을 찾기로 마음먹는다.
출연
편집주연
편집조연
편집기타
편집- 라인프로듀서: 아만다 디기울리오
- 미술: 레스터 코헨
- 의상: 클로디아 브라운
- 배역: 자넷 허쉔슨
- 배역: 제인 젠킨스
- 배역: 로저 무센든
각주
편집- ↑ “Review: ‘Jersey Girl’”. 《Variety》. 1991년 12월 31일. 2014년 10월 13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져지 걸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져지 걸 – 로튼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