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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1965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조덕제(趙德濟, 1965년 10월 26일 ~ )는 대한민국의 축구 지도자이다. 현재 부산 아이파크감독이다.

조덕제 Football pictogram.svg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Cho Duk-jae
출생일 1965년 10월 26일(1965-10-26) (53세)
출생지 대한민국
172cm
포지션 감독 (과거 미드필더)
클럽 정보
현 소속팀 부산 아이파크
청소년 클럽 기록
아주대학교
클럽 기록*
연도 클럽 출전 ()
1988-1995 대우 로얄즈 191 0(9)
국가대표팀 기록
1987 대한민국 B
지도자 기록
2004-2010
2011
2012-2017
2019-
아주대학교
수원 FC (유소년 감독)
수원시청 / 수원 FC
부산 아이파크
*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대우 로얄즈(현 부산 아이파크)에서 선수로 활동하였다. 1989년 K리그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분을 수상하였으며, 2015년 감독으로서 수원 FC를 사상 처음으로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시키며 내셔널리그 출신 팀으로는 최초로 K리그 클래식에 진출시켰다.

목차

축구인 생활편집

선수편집

아주대학교를 졸업하고 1988년 대우 로얄즈에 입단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데뷔 첫 시즌에 18경기에 출장해 1골과 1어시스트를 기록하였으먀, 1989시즌에는 리그 최다 출장인 39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고, 그 해 리그 베스트 미드필더로 선정되었다. 그 이후에도 대우의 미드필더 진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 주전 멤버로써 꾸준히 출전하고, 대우에서 8시즌 동안 활약한 뒤 은퇴하며 팀의 원클럽맨으로 남았다.

지도자 생활편집

은퇴 후 김희태축구센터 대표를 맡았으녀, 2004년 모교인 아주대학교의 감독을 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2012년 내셔널리그 수원시청의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며, 2013시즌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로 편입되면서 프로팀 감독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2015년 9월 9일 안산 경찰청과의 경기에서 감독으로서 100번째 경기를 달성하였다.

조덕제는 리그에서 수원 특유의 공격 축구인 막공 축구를 펼쳤으며, 그런 막공 축구를 앞세워 2015시즌 리그 승강플레이오프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K리그 클래식 승격을 이끌었다.

2차전에서도 2:0 승리를 거두면서 클래식 승격을 확정지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승격의 희생양은 감독이 선수 시절을 보냈던 부산이었다는 것. 이로써 실업부터 K리그 클래식까지 한 팀만을 이끌고 온 첫 감독이 되었다.[2]

비록 한시즌만에 강등당하긴 했지만 클래식에서도 화끈한 공격추구인 막공축구를 펼치며 충분히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특히 포항 스틸러스와의 리그 전경기 승리를 거두고, 한시즌동안 10승을 거두며 승강제 도입 이후 리그 최하위 팀중에는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두는 등 수원 FC의 밝은 미래를 보이기도 하였다.

시즌 후 강등에 책임을 지고 사임을 고민했지만 구단에서 재신임하기로 결정하여 팀에 잔류했다.

8월 26일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감독직에서 사임하였다. 이후 조종화 수석코치가 10월 11일까지 감독대행직을 수행하였고, 그의 정식 후임으로 김대의수원 FC의 제 3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019시즌을 앞두고 부산 아이파크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수원 FC

개인편집

외부 링크편집

전임
김창겸
제2대 수원 FC 감독
2012-2017
후임
조종화 (대행)
전임
최윤겸
제22대 부산 아이파크 감독
2019-
후임
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