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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정왕 조림(東海定王 曹霖, ? ~ 249년? 250년?)은 중국 삼국 시대 조위의 황족이자 제후왕으로, 문제(文帝)와 구소의(仇昭儀)의 아들이자 조예(明帝)의 이복동생이다.[1]

생애편집

황초(黃初) 3년(222년)에 하동왕(河東王)에 봉해졌고, 6년(225년)에는 봉국이 관도현(館陶縣)으로 옮겨졌다.[1]조예가 즉위하고서는 아버지가 남긴 뜻대로 총애를 받았으나,[1] 성정이 추포하여 규방 내의 비첩들을 많이 죽였다.[1] 태화(太和) 6년(231년)에 동해왕(東海王)으로 개봉받았고 가평(嘉平) 원년(249년)[1] 혹은 2년(250년) 12월 27일 갑진일[2]에 죽어 아들 조계(曹啓)가 뒤를 이었다.[1][2] 다른 아들 조모(曹髦)는 고귀향공(高貴鄕公)이 되었다가, 조방이 폐위된 후 제위에 옹립되었다.[1][2]

각주편집

  1. 진수, 《삼국지》 무문세왕공전
  2. 진수, 《삼국지》 삼소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