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육군사관학교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육군 장교를 육성하는 기관
(조선경비사관학교에서 넘어옴)

좌표: 북위 37° 37′ 27.7″ 동경 127° 5′ 56.5″ / 북위 37.624361° 동경 127.099028°  / 37.624361; 127.099028

육군사관학교
Korea Military Academy


1982 Korea Military Academy Library 01.jpg
종류국립
설립1946년
교장정진경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위치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574
웹사이트육군사관학교 홈페이지
----

육군사관학교 (대한민국)의 위치
육군사관학교
국가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소속Flag of the Republic of Korea Army.svg 대한민국 육군
종류군사학교
역할교육
명령 체계육군본부
본부서울특별시 노원구 화랑로 574
별명화랑대
군가육군사관학교 교가
마스코트화랑이
지휘관
지휘관육군 중장 정진경 (육사 42기)

육군사관학교(陸軍士官學校, 영어: Korea Military Academy, KMA)는 대한민국 육군 장교 양성 기관이며, 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있다. 화랑대(花郞臺)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대한민국 국방부 육군본부 직할부대로 지휘관인 육군사관학교장은 육군 중장(차관급)이다.

설립 근거편집

  • 사관학교 설치법[1]

연혁편집

1945년 12월 5일 군사영어학교로 시작하여 1946년 5월 1일 남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6월 15일 조선국방경비사관학교, 1948년 9월 5일 육군사관학교로 바뀌었다.

남조선국방경비대가 창설되면서 경비사관의 양성을 목적으로 태릉에 설치되었고, 초대교장은 이형근(李亨根) 참령(參領:지금의 소령)이 맡았다. 군사교육 초기에는 일본식이 많이 혼재해 있었는데 점점 미 군사고문단의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미국식으로 바뀌었다. 1~9기까지는 군경력자들이 입교하여 단기 교육으로 임관했다. 1949년 10기(생도 1기)부터 정규과정으로 2년제 교육실시 방침을 세웠으나, 장교수급 문제로 1년으로 단축되었고, 그나마 한국전쟁의 발발로 많은 동기생을 전쟁터에서 잃은채 1950년 7월 10일 대전에서 소위(少尉)로 임관했다. 1950년 6월 1일 첫 정규 4년제 사관생도들을 모집하여, 333명의 생도들이 입교했으나, 입교 24일만인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임관전인 생도1기생들과 포천방면의 조선 인민군을 방어하다가, 많은 동기생을 잃었다, 이후, 사관학교가 일시폐교함에 따라 육군종합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단기 소위로 임관하였다.

이후 1951년 10월경남 진해에서 새로운 체제로 재개교하여 정규 4년제로 재편하여 11기 생도들을 선발했고, 정규교육을 실시하여 1955년 10월 11기생의 임관시부터 학사(學士)학위를 수여했다. 1973년 이후 문학사·공학사 학위도 수여하고 있다.

1994년 11월 이래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와 함께 군사과학대학원을 설치 운영하였으나 2001년 대학원 5기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로 신입생 선발을 하지 않아 잠정적으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이다. 1998년부터 여성 생도의 입학이 허용되어 그 해 25명의 여성이 입학했다.[2] 육군사관학교는 대한민국 국군의 창군(創軍)과 이후의 성장과정에서 영향을 끼쳐왔다.


교훈 및 교가편집

1. 교훈편집

육군사관학교 교훈: 知(지), 仁(인), 勇(용)

知(지): 긴박하고 복잡한 상황 속에서도 확고한 가치관을 토대로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과 판단력을 발휘하는 지적, 인식적 역량이다.

仁(인): 참된 인성과 엄격한 자기절제를 바탕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구성원과 원활하게 소통함으로써 조직의 단결력과 전투력을 고양시키는 인격적, 사회적 품성이다.

勇(용): 투철한 사명감과 명예심 강인한 의지와 체력을 바탕으로 생명의 위험과 불의의 유혹을 극복하고 군인다운 가치와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는 정신적, 신체적 역량이다.

2. 교가편집

교가는 육사가 4년제 사관학교로 재 개교하기 직전인 1951년 여름 현상공모를 통해 선정되었다.

수많은 응모작 중에서 6.25전쟁 중 종군작가단에서 활약하던 공중인 시인이 가사를 짓고,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 작곡가인 김순애 교수가 부산 피난민 수용소에서

작곡한 작품이 당선되어 교가로 채택되었다.[3]


(1절)

동해수 구비 감아 금수 내 조국 유구 푸른 그 슬기 빛발을 돋혀

풍진노도 헤쳐 나갈 배움의 전당 무쇠같이 뭉치어진 육사 불꽃은

모진 역사 역력히 은보래 치리

(2절)

아사달 기리 누려 여기 반만년 변함없는 그 기상 하늘을 내쳐

천추만리 바람결에 이야기 하리 백사 고쳐 쓰러져도 육사혼이야

가고 오지 않으리 오질 않으리

(후렴)

아아 영용 영용 이제도 앞에도 한결 같아라

온누리 소리 모아 부르네 그 이름 그 이름 우리 육사


악보 및 해설: [1][2]

지원자격편집

  • 연령: 만 18세 3월 3일생 ~ 만 21세 3월 2일생
  • 국적: 복수국적을 가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국적자
  • 결혼: 미혼
  • 학력: 고등학교 졸업 및 졸업예정자 또는 교육부 장관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한 자.
  • 기타 군인사법 제 10조 제 2항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모집요강편집

2020학년도(생도 80기)를 기준으로 한다.

  • 모집정원: 330명(남 290명 여 40명)
  • 모집전형(일반전형): 우선선발(고교학교장 추천, 군적성 우수, 일반 우선), 정시선발(우선선발전형 절차를 거친 후 우선선발되지 않은 인원에 한하여 실시한다.)
  • 모집전형(특별전형): 독립유공자 손자녀 및 국가유공자 자녀,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재외국민자녀

1차 시험편집

  • 대상 : 지원자격에 해당하는 모든 수험생
  • 합격자 선발 기준 : 남자는 모집정원의 4배수, 여자는 6배수 이내(계열별, 성별 구분하여 1차 시험 성적 순으로 선발)
  • 시험장소: 전국 9개 지역 13개 고사장(매년 변동)
  • 시험과목: 국어(80분, 45문항), 영어(70분, 45문항) 수학(100분, 30문항). 대학수학능력시험과 유사한 형식이다. 일반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보다 다소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과목마다 다소 차이가 존재한다. 영어 과목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달리 듣기평가 대신 스크립트가 출제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2차 시험편집

  • 대상: 1차 시험 합격자 중 서류 제출자
  • 시험장소: 육군사관학교
  • 시험분야: 신체검사, 체력검정, 면접시험
  • 유의사항: 신체검사의 경우 육군사관학교 홈페이지에 시험 기준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2차 시험 응시 전 본인에게 혹시 결점이 있나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시험은 집단토론, 구술면접, 학교생활, 자기소개, 외적자세, 심리검사, 종합판정의 7개 분야로 구성되며 2020학년도(80기) 선발시험부터 AI를 이용한 새로운 면접 방식이 도입되었다. 체력검정은 크게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1.5km (여 1.2km) 오래달리기로 나누어지며 오래달리기에는 불합격 기준이 적용되므로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산점 제도가 존재한다. 우선선발, 특별전형 대상자를 대상으로 1급 취득 시 최대 3점의 가산점이 부여되므로 획득하는 것이 비교적 유리하다.

우선선발 및 정시선발편집

  • 우선선발: 2차 시험 합격자 중 약 60%의 인원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전에 최종 합격시킨다.
  • 정시선발: 2차 시험 합격자 중 우선선발, 특별전형 미선발 인원을 대상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를 반영하여 약 40%의 인원을 선발한다. 일반적으로 전과목 1~2등급의 높은 성적을 받아야 최종 합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기초군사훈련이 시작한 이후 약 일주일 정도까지 추가합격 인원을 계속해서 발표해 내기 때문에 예비번호를 받았더라도 합격이 가능할 수 있으므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육군사관학교 입학안내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훈련편집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군사학 이외에도 2학년 진급 후, 인문사회학이나 이공학 등 일반 대학에서 가르치는 학문을 전공으로 삼을 수 있다. 그 이외에도 체육학 수업을 받게 된다. 그 중 가장 기본이 되는 태권도는 전원 공인 1단 이상 승단하도록 되어 있다. 만약, 4학년 때까지 승단하지 못할 경우에는 성실의무 위반으로 퇴교조치 까지 당할 수 있다. 태권도 1단 취득 이후에는 태권도, 검도, 유도, 합기도 등 다양한 무술을 익힐 수 있다. 거기에 생도들은 무술 이외에도 승마, 양궁 등의 교양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실제로 경마 기수들은 병역의 의무를 육군사관학교에서 입대해서 승마조교병으로 이행하게 되어 있다. 또한 생도들은 가입교 시에 받게되는 기초군사훈련을 시작으로 매학년 1학기가 끝난 이후에 하기군사훈련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일반학기 때에도 정기적으로 군사훈련의 날을 지정, 중대별 사격 및 각개훈련을 실시한다. 학년별로 받게되는 훈련은 다음과 같다.

기초군사훈련 군인화 교육, 병기본 습득
1학년(6주) 하기군사훈련 병기본 완성 (육군훈련소, 부사관학교)
2학년(6주) 하기군사훈련 공수훈련 (특수전학교), 분대 전술
2학년(1주) 동기군사훈련 혹한기훈련, 병체험
3학년(6주) 하기군사훈련 유격훈련 (동복유격장), 소대 전술 (보병학교)
4학년(6주) 하기군사훈련 KCTC (과학화전투훈련단), 소대 전술 및 중대 전술
4학년(4주) 임관전교육대 교관화훈련, OBC(초군반) 과정 훈련


정규 체육학 교육편집

2019년 기준으로 생도는 한 학기에 한 종목의 교과목을 수강하며, 한 번 수강한 체육학 교과목은 다음 학기에 다시 수강할 수 없다.

목표편집

정규 체육교육은 다음과 같은 목표로 진행된다.

-야전 요구에 부합한 체육교과목 개설

-개인 및 부대원 체력관리 능력 구비

-전장상황에서 개인 생존능력 및 방호능력 구비

-야전 연계 및 평생 스포츠 종목의 운동기능 및 지도능력 구비

-스포츠를 통한 리더십 함양

기본 졸업요건편집

체육학과에서의 기본적 졸업요건은 다음과 같다.

태권도 1단 획득: 2학년 2학기

체력검정 특급: 2학년 2학기~ 4학년 2학기

수영(평영) 200m 완주


기본 졸업요건 충족을 지원하기 위해서 수영과 태권도 교과목에 대해서는 원하는 생도에 이해 보강 지원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종류편집

-체력관리

전장기동1, 전장기동2, 전투근력, 군체력관리, 체력지도법 등이 있다.

- 격투술

태권도, 권투, 유도, 검도, 합기도 등이 있다.

- 스포츠

축구, 농구, 테니스, 수영 등이 있으며, 이들 교과목은 교육의 수준에 따라 A과목과 B과목으로 나뉘게 된다. A가 고급, B가 기초 수준이다.

또한 생도들은 각 학년 마다 학기당 1회씩, 연 2회씩 체력검정을 실시한다. 체력검정같은 경우 규정 상 중간고사 2주 전에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학교장 판단아래 체력검정 실시일정을 바꿀 수가 있다. 생도들의 학년별 체력검정 기준은 다음 과 같다.

학년 기준 팔굽혀피기 윗몸일으키기 3km 뜀걸음
1학년(1학기) 육군 3급 48개(23개) 62개(43개) 15분 36초(18분 43초)
1학년(2학기) 육군 2급 56개(27개) 70개(51개) 14분 34초(17분 29초)
2학년 육군 1급 64개(31개) 78개(59개) 13분 32초(16분 14초)
3학년 육군 특급 72개(35개) 86개(67개) 12분 30초(15분 00초)
4학년 육군 특급 72개(35개) 86개(67개) 12분 30초(15분 00초)
괄호 안의 수치는 여생도 기준이다.
학년별 기준을 통과하지 못할 시 1차 재검 때까지 외박통제이고 마지막 재검까지 통과 못할시 출타 통제이다. 그리고 2학기 연속 체력검정 불통과면, 퇴교사유가 된다.

1학년 하기군사훈련편집

1학년 하기군사훈련의 목적편집

1학년 하기군사훈련은 1학년 생도들이 맞는 두 번째 군사훈련이다. 생도들은 일반학 학기와 전혀 다른 성격의 수업과 훈련을 받기 된다. 육군사관학교 홈페이지에 따르면 하기군사훈련의 목표는 전투지휘자로서 필요한 기본 전투기술 숙달 및 전투지휘 능력 배양이다. [3]

1학년 하기군사훈련의 통제방식편집

일반학기에는 4학년생도가 중심이 되는 지휘근무제도의 통제를 받는다. 하지만 하기군사훈련은 같은 1학년 생도들끼리 훈련을 받기 때문에 지휘근무를 1학년 내에서 하게 된다. 하기군사훈련을 가기 2주전 지휘근무 지원자를 받고 육사훈육요원이 면접을 통해 지휘근무생도를 선발한다. 인사, 정작, 환경, 양성평등, 교훈,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휘근무생도를 선발하고 각 분야 지휘근무생도들은 맡은 분야의 일을 하게 된다. 예를 들면 인사는 불침번 근무표 제작, 정작은 일정을 전달, 환경은 쓰레기 처리 및 분리수거를 담당하고, 교훈은 교보재 관리를 맡는 등 다양한 일을 한다.

하기군사훈련은 대부분 위탁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1학년은 육군훈련소와 육군부사관학교에서 훈련을 받는다. 지휘근무생도들이 선발되었기 때문에 훈련소와 부사관학교에 있는 조교는 교육만 담당한다.[4]

1학년 하기군사훈련의 일정과 교육편집

하기군사훈련은 1학기 종료 후 6월 말부터 5~6주간 실시되고 훈련이 끝나면 생도들은 3주간 여름휴가를 가게 된다.

1학년 생도들은 장병기본훈련 완성, 경계근무를 서는 방법을 비롯해 병사들이 받는 기본적인 훈련을 받는다. 또한 분, 소대 편제화기 장비 숙지에 중점을 두고 육군훈련소와 부사관학교에서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이들은 모두 Leanring & Teaching 교육방식을 적용하여 배운 후에 조교에서 다시 설명하는 방식을 통해 숙달하다.[5]

이 외에도 사격, 행군, 수류탄 투척 등 다양한 훈련을 받는다.

전공 편집

육군사관학교의 일반학전공과정은 단일전공, 연계전공, 융합전공으로 구분 되어있다. 일반학전공과정은 문-이과 계열로 구분하여 시행한다. 2019년 시행된 신교과과정 기준 단일전공과 연계전공의 경우 문과 15개, 이과 9개의 전공이 개설되어 있고, 융합전공은 2개 전공으로 총 26개의 전공이 개설되어있다. 입학 시에 전공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생도들은 1학년 말에 전공신청을 하게 된다(일정 비율에 한해 교차지원도 가능하다).  이후 2학년 때 전공기초과목 3,4학년 때 전공심화과목을 수강하며 장차 전문학술연구에 필요한 역량을 구비한다.

일반학 전공 및 교육목표편집

구분 전공과정명 교육목표
문학사 국제관계(법학) 국가간 전쟁과 갈등, 다양한 국제문제 및 법학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군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군사안보 전문가 육성
문학사 국제관계(안보)
문학사 군사사 전쟁사 연구를 통해 전쟁에 대한 포괄적 통찰력을 제공하고 군사전략 및 작전술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
문학사 군사영어 연합작전 등 광범위한 전문 군사영역의 임무수행에 요구되는 영어 운용능력 배양
문학사 군사인문 인문학에 대한 군사학 심화 및 응용능력 제고를 통해 군대문화 선진화를 주도하는 가치관‧정신전력 분야의 인재 양성
문학사 응용경제 정량적인 국방분석평가, 정책기획을 위한 소양 및 경제적 분석을 통한 문제해결능력 배양
문학사 리더십(심리) 인간의 행동과 심리과정 이해, 효율적 의사결정능력과 조직관리능력 배양
문학사 리더십(경영)
문학사 지역학(프랑스) 외국지역 군사전문가 양성에 필요한 소양 및 전문분야 지식 함양
문학사 지역학(독일)
문학사 지역학(스페인)
문학사 지역학(중국)
문학사 지역학(일본)
문학사 지역학(러시아)
문학사 지역학(아랍)
문학사 군대사회문화연구 관련 학문분야들의 융합을 통해 군대사회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적인 응용과 활용에 이를 수 있는 능력 배양(포스트휴먼 시대의 군과 군인) *비고: 융합전공
이학사 운영분석(수학과) 정보와 암호, 최적화방법, 합리적 의사결정, 과학화 전투모형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여 국방 전력운영과 분석/평가분야의 인재 양성
이학사 응용물리 자연현상에 대한 이해와 사고력, 탐구력 향상을 통해 과학기술의 혁신과 군의 과학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인재양성
이학사 응용화학 화학 및 폭발물, 화생방 등 군관련 및 환경분야에 대한 응용력 배양을 통해 군 과학화와 전문화에 기여하는 정규장교 육성
이학사 컴퓨터과학 정보화 기획능력을 배양하고, 컴퓨터의 군사적 이용 및 사이버 전장에서 주도적으로 인력과 자원을 운용할 수 있는 리더 양성
이학사 사이버전 컴퓨터과학․전자공학․수학·법학·전사학을 아우르는 학문적 융합을 통해 사이버전 수행을 위해 군이 요구하는 특화된 맞춤화된 교육을 실시하여 장차 사이버전 수행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리더를 양성 *비고: 융합전공
공학사 기계공학 무기 및 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응용능력을 함양함으로써 군 과학화, 기술군 정책, 전력화 및 정예화 임무수행 능력 배양
공학사 시스템공학 무기시스템에 적용되는 공학적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능력을  배양하여 지휘관 및 국방 전력분야 업무담당자로서의 소양 구비
공학사 전자공학 디지털화된 전장환경에서 지휘관 및 참모로서 필요한 정보전자전 및 C4I 체계에 대한 이해와 운용능력 구비
공학사 토목공학 전장에서 지형과 기상 및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방호 및 생존성 보장, 친환경적인 군사시설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배양
공학사 환경공학 군 환경문제를 중심으로 지구온난화, 수질·대기·토양오염, 소음공해 등 많은 환경문제들을 해결하는 학문적 지식과 비전을 제시

[4]

지휘근무제도편집

1. 목적편집

미래 육군의 리더로서 자율정신과 책임의식, 리더십 및 지휘능력과 통솔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이다. 본 제도는 지휘관 생도와 참모 생도로 구분되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한다. 생도들은 육군사관학교에 재학하면서 지휘근무 제도를 통해 경험을 쌓으면서 리더십과 지휘능력 등을 함양하게 된다.

2. 구성([6])편집

위에 걸려 있는 링크의 조직도가 지휘 근무 제도의 체제이다. 현재 연대 단위의 조직에서 여단 단위의 조직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육군사학교 생도대는 1개 여단과 2개 대대, 8개 중대로 구성되어 있다. 여단과 대대, 중대에는 각각 지휘의 수월성을 위해 본부가 존재하는데, 본부에 위치한 생도들은 직접 자치적으로 계획을 수립해 하위 제대를 지휘하거나, 훈육 라인의 장교들과 대면하면서 생도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장교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등의 일을 수행한다.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여단장 등 지휘관의 역할을 하는 생도들부터 중대본부, 대대본부, 여단본부 등 본부를 구성하는 생도들까지 4학년 생도들이 역할을 맡는다. 이외에도 3학년 생도들은 기수, 부분대장 생도를 역임하면서 4학년 때의 지휘근무를 준비한다. 1, 2학년은 분대에 소속된 분대원으로서 역할을 다한다.[5]

 
육군사관학교 졸업식, 2014년



모든 생도는 전투 및 기술행정병과로 임관하게 된다. 각 병과학교에서 초등 군사반 과정을 수료 후 야전부대로 배치된다. 대부분 최전방 사단, 해안경비사단등으로 배치된다. 전투병과가 아닌 기술 행정병과(병기, 병참, 수송, 재정, 부관, 정훈 등)로의 전과는 1년간의 복무후에 따로 신청을 받아 선발한다. 선발된 인원들은 해당 특수병과의 초등군사반 교육과정을 수료한 이후에 각 병과별 직책에 보직된다.

육군사관학교를 포함한 각 군 사관학교에서 중간에 퇴교를 할 경우 하사(3학년 하기군사훈련 수료 시점 이후)로 징집대상이 되는데 이 경우 부사관으로서 임관구분은 민간부사관이 되며 이를 거절하면 병사로 복무하게 된다. 다만 이는 병역의 의무가 부과된 남자의 경우이며 여자 생도가 퇴교되면 학칙에 의한 퇴교일 경우 어떠한 과정으로도 군 복무를 할 수 없게 된다. 다만 2003년부터 학칙이 수정되어 질병 또는 성적미달로 퇴교당했을 경우 타장교과정은 물론 연령제한에 걸리지 않을 경우 육군사관학교에 다시 입학할 수 있게 되었다.

생도생활편집

학교일정편집

하루일정편집

사관생도들은 매일 06시에 기상하여 08시 부터 학과수업을 시작하며, 해당 전공 및 교양과목, 군사학 수업을 받는다. 오후학과수업을 마치고 생도들은 체육학과 수업을 듣고 그 후 개인 자율 체력단련을 실시하며 개인의 문과 무를 겸비하는데 최선을 다한다.[7]

육군사관학교 하루일정
시간 일과
06:00 기상
06:15 아침점호
08:00~12:05 오전학과수업
11:50~ 점심식사
13:10~14:50 오후학과수업
15:20~17:00 체육학과
17:00~17:30 개인 체력단련
17:30~ 저녁식사
17:30~ 지인용시간(개인활용시간)


주간일정편집

생도들은 문화체육활동, 경쟁스포츠 L&T 등 다양한 문화활동 및 체육활동을 하며 금요일에는 화랑의식을 통해 1주간 생활했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며 반성한다. 주말에는 외출이나 외박을 하며 학교 내에서 생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말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다.[8]

육군사관학교 주간일정
토/일
오전 수업 외출외박

주말프로그램

오후 수업 문화체육활동 경쟁스포츠 L&T 화랑의식
야간 지인용 시간 종교활동 지인용 시간


생도복장[9]편집


예복편집

  • 1973년 제정되어 화랑의식, 명예의식 등의 의식행사와 4학년 생도가 주인공이 되는 화랑축제 때 착용하는 복장으로 예복 상의는 태극을 상징하는 붉은색과 푸른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하의는 백의민조글 상징하는 백색이다. 예모에는 육군사관학교 모표가 붙어 있으며 예모 위에 흰색 깃털이 꽂혀있다. 예복에는 흰색 예화와 흰색 양말을 착용한다.


  • 예복 상의는 위에서 아래로 지퍼를 내려 입고 목 부분에 버클을 채워 착용한다.화랑의식과 같이 무장을 할 때에는 예모의 턱끈을 내리고 흰색 와이반도를 착용해야 하며 이때 예복 상의와 와이반도, 황색벨트는 '삼선일치'가 되도록 단정하게 착용해야 한다.
  • 매년 초 재교생도가 신입생도에게 명예를 의미하는 예모와 황색벨트를 수여하는 명예의식을 실시한다.


정복편집

  • 동・하정복으로 구분되어 있다. 동정복은 짙은 회색 색상이며 하정복은 상의는 흰색 반소매이며, 하의는 동정복과 동일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복은 각종 행사와 출타(외출/외박/휴가) 시 착용을 원칙으로 한다. 동정복 착용시 반팔 혹은 긴팔 활동티를 착용한 후 착용한다. 정복에는 흑색 단화와 검은색 양말을 착용한다.
  • 정복 상의도 위에서 아래로 지퍼를 내려 입고 목 부분에 버클을 채워 착용한다.
  • 오른쪽 가슴에는 명찰을 부착하며, 왼쪽 가슴에는 공수훈련을 수료한 후 공수윙과 자신의 성과에 따른 약장을 부착할 수 있다.
  • 어깨에 부착하는 견장은 학년이 올라갈 때마다 교체한다.
  • 여생도와 남생도의 정복에 차이가 존재한다. 우선 동정복 상의의 경우 남생도는 허리 부분에 검은색 라인이 들어가있는 반면 여생도의 정복에는 검은색 라인이 존재하지 않다. 정모 또한 다른 모양으로 생겼다.


근무복편집

  • 일반학기에 가장 많이 착용하는 복장으로, 월요일을 제외하고 교수부에서 이루어지는 일반학 수업 때 착용한다.
  • 동・하근무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동근무복은 상하의 모두 짙은 초록색이며 하근무복은 상의는 옅은 회색, 하의는 짙은 초록색이다. 이에 추가적으로 동근무복 착용 시 스웨터 혹은 근무복잠바를 추가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근무복은 정복과 동일하게 흑색 단화와 검은색 양말을 착용한다.
  • 동・하근무복 모두 목 카라 부분에 학년 견장을 달며, 정복과 동일하게 오른쪽 가슴에는 명찰을 부착하며, 왼쪽 가슴에는 공수훈련 수료 시 공수윙을 부착할 수 있다.
  • 분대장생도, 소대장생도, 중대・여단 본부생도 등의 직책을 맡을 경우 양쪽 팔 부분에 표제를 부착하여 자신의 직책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한다.


전투복편집

  • 일반학기에는 월요일에 전 생도가 전투복을 착용하고 생활하며, 하계 군사훈련 및 일반학기 군사훈련을 실시하거나 국토순례 등의 일정 때 착용한다. 평상시에는 학년장이 부착된 베레모를 착용하며, 무장 시와 군사훈련을 실시할 때는 방탄모를 착용한다.
  • 오른쪽 팔 부분에 태극기를 부착하는데. 평상시에는 컬러태극기를 부착하되, 군사훈련 기간에는 위장태극기를 부착한다. 왼쪽 팔 부분에는 부대마크를 붙이며 생도의 경우 육사마크를 부착한다.
  • 오른쪽 가슴에는 명찰이 부착되어 있고 그 위에 생도대 마크를 추가적으로 부착한다.
  • 근무복과 비슷하게 목 카라 부분에 학년장을 부착한다.


체육복편집

  • 체육복은 하체육복, 춘추체육복, 동체육복으로 3종류가 있으며 체육활동 시간이나 문체부 활동 시간 또는 일과 후 복장으로 착용한다.
  • 완전한 체육복 복장에는 체육모(기수모), 체육복, 운동화를 기본으로 한다.
  • 체육복은 피복이 보급되는 1학년, 3학년 때 2벌씩 보급된다. 매년 다른 디자인의 체육복이 보급되는데. 이에 따라 1학년과 3학년, 2학년과 4학년 생도는 동일한 종류의 체육복을 가지게 된다.


생도특전편집

1. 교육비 국비 지원편집

• 의식주 및 학비 전액 국비로 제공

- 4년 동안 1인당 약 2억원

• 급여 및 품위유지비 매월 지급

- 1학년 월 56만원

- 학년이 올라갈수록 급여 및 품위유지비 증가

• 노트북 지급

- 개인별 지급

• 전공/교양 관련 서적 지급

- 개인별 지급

- 육사도서관 서적 이용 가능

• 책가방/학용품 일체 지급

- 개인별 지급

• 개인 장구 및 보급품 일체 무료 지급

- 4년 동안 약 1000여 종 지급[6]

2. 국토순례편집

우리의 문화유산과 국토를 소중히 지키고 아끼는 마음가짐을 다지기 위해 국토순례를 실시

• 1학년 생도 - 울릉도, 독도 방문

• 2학년 생도 - 제주도, 마라도 방문

• 3학년 생도 - 백령도 답사

• 4학년 생도 - 6.25 전적지 답사

이외에도 동아리활동 시간 및 휴일을 이용하여 각종 공연 및 주변 명승지, 일반 대학교의 학술활동 참가 등을 통해 전국 대부분의 명승고적지 및 산업시설을 견학[7]

3. 해외전사적지탐방편집

생도들이 국제적 감각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작

• 2학년 생도 - 중국

- 백두산 천지 문화탐방

• 3학년 생도 - 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 4학년 생도 - 미국, 유럽

- 3~5명 단위의 팀별 자율 배낭여행

- 미국 : 남북전쟁유적지한국전쟁관련 역사 박물관 방문

* 현지 사정 및 학교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8]

위탁교육편집

1. 국내위탁편집

육군의 고급장교 양성 계획에 의해 육군사관학교 졸업한 장교 중 일부가 국내·외 각 전공의 대학원 과정에 위탁교육을 받으며, 군의관과 군 법무관 양성을 위하여 의과대학과 법과대학에 편입하여 수료 후 의사고시 및 사법시험(또는 군 법무관 시험) 합격 후 군의관 및 군 법무관으로 복무한다.


2. 해외 위탁편집

육군사관학교는 미래 안보환경과 전장상황을 주도할 수 있는 군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외국 사관학교에 생도를 파견하는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생도들은 1학년때 해외사관학교 위탁교육에 지원할 수 있다. 위탁생도선발은 종합성적, 훈육성적, 체력, 어학능력, 동료평가 등 다방면의 모든 분야에 대한 평가를 거쳐 학교본부에서의 최종면접을 통해 선발 된다. 위탁생도로 선발 된 후에는 6개월~1년 간의 전문적인 어학교육과 특별교육을 집중 이수하게 되며, 기존의 교육과정에서 열외하여 따로 관리를 받는 대상이 된다.

육군사관학교는 미국, 일본,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에 해외위탁 생도들을 파견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파견되는 것이 아니라, 육사와 해외사관학교가 위탁을 체결한 해에만 파견하기 때문에 매년 위탁생도를 받는 사관학교가 있는가 하면, 2~3년에 한명의 생도를 받는 사관학교도 있다.

 
미국의 웨스트포인트(West Point)

미국 위탁생도는 육군사관학교 (미국)-West Point에 파견되어, 4년간의 생도생활을 한다. 위 생도는 한국 육사 기준 2학년 2학기부터 미 육사에 입학하여, 기초군사훈련(Beast Training)부터 다시 수료한 뒤 4년간 생도생활을 하기 때문에 한국 육사에서 함께 입학한 동기들 보다 1년 늦게 임관을 한다. 이들은 임관시 소위가 아닌 중위로 임관하게 된다.

일본 위탁생도는 방위대학교-保安大學校에 파견되어, 2년간의 생도생활을 한다. 일본위탁은 다른 해외위탁처럼 입학이 아닌 편입이며, 2~3학년 과정을 수료하게 된다. 때문에 생도 4학년때 한국에 복귀하여 함께 입학한 동기들과 함께 임관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위탁이다.

독일 위탁생도는 독일육군장교학교-Offizierschule des Heeres[10]에 파견되어 2~3년간의 생도생활을 한다. 독일위탁은 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일반학과 군사학을 공부하는 학업적인 성향 보다는, 직접 야전을 경험하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유창한 독일어를 구사할 줄 아는 생도들을 파견하고 있다.

스페인 위탁생도는 스페인 보병아카데미-Academia de Infantería de Toledo[11]에 파견되어 3년간의 생도생활을 한다.

프랑스 위탁생도는 생시르 사관학교-Ecole Spéciale Militaire de Saint-Cyr에 파견되어 3년간의 생도생활을 한다. 프랑스 사관학교는 학사학위가 아닌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고등교육과정이기 때문에, 생도를 파견하기 전 엄청난 양의 교육을 이수하고 프랑스로 위탁을 간다.


수탁교육편집

매년 육군사관학교는 다른 나라의 생도를 받아 4년간 한국 생도와 함께 생활하는 교육이 있다. 현재 2019년 수탁생도 명단은 아래와 같다.

구분 국가 기수 이름
1 태국 76 차윳
2 베트남 76 레딘황
3 필리핀 76
4 몽골 77 보이나
5 베트남 77
6 필리핀 77 마크
7 페루 77 다비드
8 태국 78 서라윗
9 필리핀 78 프리아스
10 몽골 78 다시다와
11 베트남 78
12 사우디 78 하무드
13 캄보디아 78 톨라
14 몽골 79 하트나
15 베트남 79 팜톈둥
16 태국 79 찬윗
17 필리핀 79 빈센트
18 사우디 79 모하멧
19 사우디 79 투르키


저명한 동문편집

대장(大將)편집

관광편집

2011년 현재 개방되어 관광 목적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개방되어 있지만, 생도시설 및 지원시설은 관람이 불가능하다.

육군사관학교 관광을 희망하는 사람은 육군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관광신청이 가능하다.

위치(태릉의 중요성)편집

육군사관학교가 위치한 태릉은 국군의 모체인 제 1연대가 창설된 국군의 역사적, 상징적인 장소이다. 6.25 전쟁에서 생도 151명이 피로 지켜낸 위국헌신의 순국지이다.[12] 6.25 전쟁 중 전 생도가 태릉에서 벗어나라는 명을 받았지만 13명의 생도 1,2기 들과 병사들은 태릉에서 남아 불암산 유격작전을 시행하였다. 이때 생도 1기는 임관이 얼마 안남은 상태였고 생도 2기는 입교한지 얼마 안된 상태였다.[13]현재 육군사관학교에는 조선시대 국방부인 삼군부 청헌당이 위치해있다. 서울 동북부에 위치하여 바람통로 역할을 하여 서울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축제편집

생도의 날(5월)편집

생도의 날은 1954년 5월 14일에 시작한 축제로 생도들을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시키며 사관생도의 정서순화와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실시된다.[9] 생도의 날은 5월경에 실시되며 1,2,3,4학년 생도들의 주도로 생도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생도의 날은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승화대 점화식, 먹거리 부스, 화랑음악회, 문체부서 전시 및 부스운영, 가든파티로 이루어져있다. 생도의 날 가든파티에 각 생도들은 파트너를 데리고 참석한다. 가든파티 동안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파트너와 왈츠를 추는 시간도 주어진다.

화랑제(10월)편집

화랑제는 1년간의 문화체육활동을 결산하는 축제로 개인, 부서별 능력을 발표하여 생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단결심을 고취시키며 육사의 명예를 대외로 선양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10] 화랑제 기간동안 생도들은 스포츠 종목별 대학친선교류전, 승화대 점화식, 연무제, 문체부서 별 이벤트 부스 운영 및 작품 전시회, 먹거리 부스, 화랑음악회, 4학년 대상 화랑축제 개시, 아기별 행사 등이 진행된다. 화랑축제에 4학년 생도들은 자신의 파트너를 데리고 오며 파트너와 함께 화랑축제를 즐긴다.

행사편집

화랑의식편집

화랑의식은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신라 화랑들의 구국정신을 계승한 행사이다. 화랑의식은 2주일에 한 번씩 실시된다. 사관생도들은 금요일 오후에 총(k-2) 혹은 칼을 휴대한 예복 복장으로 화랑연병장에서 경견한 마음가짐과 자세로 지난 2주일동안의 생도생활을 결산하고 다음주의 생도생활을 준비한다.. 순서) 1. 화랑의식 입장 2. 명예제언 3. 주간결산 4. 여단생활 중점 하달 5. 분열 6. 재구상 앞 행진 [14]

명예의식편집

명예의식은 1984년부터 시작되었다. 재교생도는 신입생도에게 직접 황색벨트를 매준다. 이는 신입생도에게 자긍심과 명예심을 고양하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15]

재구의식편집

재구의식은 1965년에 베트남 전쟁 준비중에 산화한 고 강재구 소령의 살신성인의 정신을 계승하고 국가를 향한 충성심을 기르기 위해 1966년부터 시작되었다. 사관생도들은 고 강재구 소령이 보여준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부하를 향한 사랑을 통해 그가 보여준 희생정신을 정신적 지표로 삼고 있다. [16]

사자굴 행사편집

사자굴 행사는 가입학 생도들을 대상으로 재교생도들이 실시하는 환영행사이다. 이 행사는 화랑관에서 실시되며 가입학 생도들에게 화랑기초군사훈련을 버틸 수 있는 굳센 의지와 자긍심을 심어준다. [17]

시설편집

양지관 : 사관생도 및 육사 근무 기간장병의 체력증진 및 복지대책 마련 차원에서 설치된 종합 복지시설로서 1993년 10월 14일 개장되었다. 헬스장, 수영장, 탁구장의 체육시설과 군인 가족을 위한 육사유치원이 위치하고 있다 .

관창체육관 : 관창체육관은 생도 체육시설로 1967년에 준공되었으며, 1999년에 무도장을 증축하였다. 메인홀(농구, 배드민턴,기계체조), 태권도장, 유도장, 합기도장, 검도장, 권투장, 보조 체련장 등을 구비하고 있다.

화랑관 : 화랑관은 생도들의 생활시설로 1994년 준공되었다. 지하 1층, 지상 4층의 건물 속에 자습실, 침실, 교육실, 중대홀, 세탁 및 보급실, 각종 편의시설(휴게실, 체력단련실), 생도식당 등 현대식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식당을 중심으로 오른쪽은 1대대(1중대~4중대), 왼쪽은 2대대(5중대~8중대) 가 위치해 있다. 각 중대마다 상이하지만 무인 판매대를 운영한다.

충무관 : 충무관은 생도 일반학 교육을 위해 2014년에 신축한 교육 시설이다. 지하 2층,지상 4층의 충무관은 이순신 장군의 시호를 따서 명명되었으며, 최첨단 정보화 기반체계와 다양한 디지털 정보지원체계를 구비하고 있다. 언어학과를 위한 각 언어학 별 실습실과 화학, 물리 실험실도 구비되어 있다. 생도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 1층에 파리바게트가 위치하고 있다. 지하 2층에는 사진관이 위치해 있다.

생도회관 : 생도회관은 사관생도들의 문화 및 복지 향상을 위해 2008년에 다시 지어진 최신식 복지 시설이다. 대·소 연회장, 동아리실, 기념품점, 문구점, 서점, 제과점(파리바게트),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을 구비하고 있다. 축제기간엔 그림이나 작품을 전시하기도 하며 지하 에서는 예약을 받아 결혼식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1층에는 PX와 기념품점 그리고 국민은행 ATM기가 구비되어 있다. 2,3층은 동아리실이였지만 현재 잘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면접시에 면접장소로 쓰인다.

화랑회관 : 화랑회관은 장병 복지 증진을 위해 2005년에 지어진 복지시설이다. 객실, 세미나실, 소회의실, 대회의실, 식당, 목욕탕 등을 구비하고 있다. 화랑회관의 음식점은 생도도 사용 가능하며 예약해야 한다. 또한 집까지의 거리가 먼 생도들은 화랑회관의 탈의실을 사용하기도 한다.

흥무관 : 흥무관은 군사학 교육을 위해 1979년에 지은 교육시설이다. 삼국통일의 영웅 김유신 장군의 시호를 따서 이름을 지었으며, 강의실과 실험실, 대형강당을 구비하고 있다. 많은 좌석이 배치된 강당이 있어 학년별 교육시에 많이 쓰인다.

인헌관 :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육군 사관학교 생도 1학년이 되기 위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을 때 예비 생도들이 약 1달간의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육사병원 : 육사병원은 생도 및 장병의 의료복지를 위해 2000년에준공된 현대식 병원시설이다. 27개의 병실, 목욕탕, 샤워장, 휴계실을 구비하고 있다. 생도들이 예방접종을 맞거나 신체검사를 받을 때 사용하며 외진을 나가기 위해선 육사병원의 소견서가 필요하다.

을지강당 : 생도들이 축제기간에 공연을 관람하거나 "지인용 아카데미"에서 초청한 강사들의 강의를 듣는 장소이다.

도서관 : 도서관은 생도교육 및 학술연구에 필요한 학술정보를 지원할 목적으로 1982년에 신축되었다.

특히, 군사전문 도서관으로서 다양한 군사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중이며 2021년 완공 예정이다.

서애관 : 서애관은 1980년 준공하고 2013년에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생도 체력단련 시설이다. 유성룡의 호를 따서 명명되었으며, 메인홀(농구, 핸드볼), 태권도장, 웨이트장 등을 구비하고 있다.

행정안내소 - 육군사관학교 후문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생도들이 면회를 이용할 때 면회객을 부르는 곳이다. 이곳에서 주말에 면회를 실시할 때에는 08시에서 20시 사이에 면회를 할 수 있으며, 생도의 면회를 왔을 경우 1층에서는 사병의 면회가 이뤄지는 공간이므로 2층에 있는 간성문 식당이나 육군사관학교 안의 면회 가능 지역에서 면회를 할 수 있다. 또한, 면회를 왔을 경우에는 방문증을 행정안내소에서 수령해야 하며 이때 주민등록증과 같은 신분증이 필요하다. 2층에는 간성문 식당이 있다. 이곳의 가격은 다음과 같다.

후라이드 치킨-9500원

양념치킨-10000원

슈프림 양념치킨-11000원

치즈 슈프림 양념치킨-12000원

훈제치킨-9500원

뼈 있는 닭강정-10000원

치즈 돈까스, 고구마 돈까스-5500원

돈까스-4500원

생선까스-5000원

우동-3000원

라면-2000원

이곳에서 생도들은 택배를 수령한다. 평일에는 1층의 면회실에서 생도들이 배달음식을 시켜먹곤 한다.

기념물편집

육사 교훈탑편집

건립일자 : 1986.3.27

건립단체 : 육사 출신 성금(11기 동기회 후원)

건립 배경

교훈탑은 화랑대의 정신적 지표라 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기념물이다. 육사 가운데에 서 있는 교훈탑은 육사 외부에서 보이는 유일한 건물이며 지면으로부터 전망대까지는 육사를 상징한다

는 뜻에서 64m이며 탑 꼭대기까지는 11m로 이루어진다.

전망대는 5공화국을 상징한다는 의미로 5각형 구조로 디자인되었다. 전망대에서는 학교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5개의 지주면 중 북한산 방향의 정면에는 육사 교훈인 智仁勇이 새겨져있다.

1층에는 220여 평 규모의 육군사관학교 기념관이 있으며 역대 학교장들의 사진이 걸려있다. 또한 생도 정복 및 예복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지하에는 생도생활 전시관이 있으며 생도들이 생활하는 화랑관 내부와 일과 및 훈련들을 소개한다.

교훈탑 외벽에는 생도 1,2기를 포함하여 육사 1기부터 졸업생 명단이 각 기수별로 동판에 기록되어있다. 현재 2019년 11월까지 75기까지 기록되어있다. 이중 학교장을 역임하였거나 현대사에

이름을 남긴 경우에는 방문객의 손길을 자주 타다보니 비교적 이름이 반짝거릴 때가 있다.

교훈탑은 육사 출신들의 긍지를 나타내고자 하는 취지에서 1986년 3월에 총 22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되었다. [11]

야외 체육 시설 - 1. 종합운동장편집

종합운동장은 육군사관학교의 가장 큰 축구장이 있는 야외체육시설로, 축구장과 함께 육상 트랙, 풋살장이 함께 있는 종합 쳐육시설이다.

축구장은 인조잔디로 만들어져 있으며, 400m 길이, 8개 라인의 육상 트랙이 축구장을 둘러싸고 있다. 축구장에서는 보통 축구부 생도들이 경기나 연습을 하는데 쓰이고, 화랑리더스리그 축구 경기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또한 육사 진학을 희망하는 고3 학생들이 체력 시험을 볼 때 종합운동장의 육상트랙에서 1.5km 뜀걸음 기록을 측정한다.

축구장 옆에는 인조잔디로 이루어진 풋살장이 위치하는데, 풋살부 생도들의 동아리 활동이 이루어지며, 평소에 생도들이 취미 활동으로 자주 사용한다.

종합운동장은 동아리 활동 시간을 제외하고는 생도들에게 열려 있어, 원한다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 3체력단련장편집

3체력단련장(3체련장)은 육군사관학교 정문 근처의 넓은 잔디밭으로, 축구 골대를 설치해 축구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넓이가 넓기 때문에 동시에 4개의 경기가 진행될 수 있으며, 역시 화랑리더스리그 축구 경기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천연잔디구장이라고는 하지만, 종합운동장에 비해 땅이 매끄럽지 못하고 비가 오면 다소 질척거려 생도들은 축구를 할 때 3체련장보다는 종합운동장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매년 10월 열리는 화랑전투기술경연대회의 경연 장소 중 하나다.

3. 5체력단련장편집

5체력단련장(5체련장, 전투체력단련장)은 군인으로서 전투에 필요한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고안되어 만들어진 시설이다.

장애물 극복 훈련을 위힌 장애물들이 모래밭 위에 배치되어 있으머, 이를 차례로 극복하는 시간을 기록한다.

대표적인 장애물로는 담넘기, 줄타기 등이 있으며, 생도들에게 악명이 높은 전장순환운동의 경우 달리기와 환자 이송, 탄통 운반 등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전투체력단련의 꽃이라 할 수 있다.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구석진 곳에 위치하기 때문에 평소에 자주 사용되지는 않는다.

4. 화랑구장편집

화랑구장은 육사 행정안내소 근처의 축구장으로, 생도가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행정안내소를 통해 영외로 나가야 한다.

역시 화랑리더스리그 축구 경기나 연습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5. 을지구장편집

을지구장은 화랑구장 옆에 위치한 야구장으로, 마찬가지로 생도가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행정안내소를 통해 영외로 나가야 한다.

야구부 동아리 활동의 장소가 되기도 한다.

육군박물관


문화체육활동편집

부서 편성 : 문화체육활동 약 40개의 부서가 있고 그 중 23여개의 부서가 체육위원회 부서로 편성되어 있다.


부서 : 태권도, 검도, 유도, 합기도, 축구, 테니스, 럭비, 핸드볼, 야구, 국궁, 농구, 족구, 골프, 배드민턴, 탁구, 풋살, 수영빙상, 승마, 트리이애슬론, 클라이밍, 웨이트. 복싱, 바둑

육군사관학교의 체육 동아리는 다양한 대외경기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18]2015년 전국 동아리 대회 우승(핸드볼, 럭비) , 전국 생활체육대회 우승(복싱), 서울컵 대회 개인전 우승(유도) 전국 대학선수권대회2위, 5위(수영)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2016년 전국 대학 동아리 대회 우승(럭비, 태권도, 수영), 전국 생활체육 대회 3위(핸드볼), 서울 시립대 총장배우승(축구) 과학기술대학교 총장배2위(농구)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문화체육활동은 매주 수요일 15:30부터 17:30까지 시행하고 있다.

문화체육활동은 육군사관학교 시설 중 양지관, 관창체육관, 서애관 등을 이용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제1조(사관학교의 설치)
    ① 육군·해군·공군의 정규 장교가 될 사람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기 위하여 육군·해군·공군에 각각 사관학교를 둔다.
    ② 군사과학기술의 발전과 장교의 자질 향상을 위하여 각군 사관학교에 이공계대학원(이하 "대학원"이라 한다)을 둘 수 있다.
  2. 현재 이들은 소령 계급으로 군복무 중이다.
  3. “육군사관학교”. 2019년 11월 6일에 확인함. 
  4. 육군사관학교 교학처
  5. “육군사관학교”. 2019년 11월 13일에 확인함. 
  6. “육군사관학교”. 
  7. “육군사관학교”. 
  8. “육군사관학교”. 
  9. “육군사관학교 홈페이지”. 2019년 11월 6일에 확인함. 
  10. “육군사관학교 홈페이지”. 2019년 11월 6일에 확인함. 
  11. “육군사관학교 홈페이지-시설물 소개-육사 교훈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