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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족전선연맹은 민족주의계의 한국광복운동단체연합회의 결성에 대응하여, 1937년 11월 2일조선민족혁명당조선민족해방동맹, 조선혁명자연맹을 통합하여 결성한 한국의 사회주의계열 독립운동단체이다. 결성후에 조선청년전위동맹도 참여하였다. 이로써 중국본토에서의 독립운동단체는 한국독립당을 중심으로하는 민족주의진영과 조선민족전위동맹을 중심으로 사회주의진영의 양대진영으로 재편되었다.[1]

조선민족전선연맹은 중일 전쟁 당시 임시수도였던 무한에서 기관지 '조선민족전선'을 중국어로 발간하였는데, 김성숙, 박건웅이 필자로 참여하였고, 중국인들도 필자로 참여하였다. 최창익도 기고하여 동방피압박민족 항일연합전선을 공고히하여 일제를 타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 산하에 항일 군사 조직인 조선의용대(朝鮮義勇隊)를 편성하여 김원봉이 대장에 취임했다.

각주편집

  1. 일제하 정당운동의 생성 소멸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 석사논문, 정교선,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