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초기전성기론

조선초기전성기론은 한국 언론과 한국 사회에서 많이 하는 조선시대 초기의 조선 문명이 발달된 전성기였던 시대라는 담론이다.

조선 영토를 나타낸 지도다. 당시 조선은 한반도 전체를 차지했던 문명였다.

개요 편집

담론 편집

대한민국 언론에서 조선사를 재평가하며 많이 제기되고 있다.[1][2]

세종 국력 편집

세종은 한국사상 최고의 성군으로 국민과 언론들이 많이 꼽는 인물이다.[3] 따라서, 세종이 집권했던 시기를 한국의 손꼽히는, 혹은 최고의 전성기로도 평가하기도 한다.[4] 실제로 그 당시 세종 때 4군6진이라는 군사적 업적도 남겼고, 왜구와 여진족에 군사적 대응도 여러번 실행에 옮긴 몇 안되는 군주이다. 15,000명의 병력을 보내어 북쪽 영토를 넓혔고, 조선 문명은 한반도 전체의 영토를 확보할 수 있었다.[5]

각주 편집

  1. 지면보기, 입력 2002 08 17 00:00 | 종합 39면 (2002년 8월 17일). “수학 문제 풀던 세종 그때가 조선의 전성기였다”. 2020년 10월 24일에 확인함. 
  2. 지면보기, 입력 2004 03 14 17:35 수정 2006 02 18 00:33 | 종합 21면 (2004년 3월 14일). "청계천 유물은 조선 전성기의 상징". 2020년 10월 24일에 확인함. 
  3. ““조선 최고 성군은 세종, 인간 승리 드라마는 정조””. 
  4. “월간문화재 게시물 목록(보기) - 월간문화재 - 출판&자료 - 문화유산정보 - 한국문화재재단”. 2020년 10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0월 24일에 확인함. 
  5. “우리역사넷”. 2020년 10월 24일에 확인함. 

같이 보기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