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어들리(Joan Eardley, 출생시 이름: 캐슬린 하딩 어들리)는 영국의 화가다. 그녀는 1921년 5월 18일에 잉글랜 서섹스 원햄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어머니 아인 모리슨은 스코틀랜드 사람으로, 어들리와 동생 패트리샤(1922년생)을 키우고 있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제 1차 세계 대전때의 가스 공격의 후유증으로 신경이 쇠약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어들리가 7살때 살인을 저지렀다. 조앤의 어머니는 블랙힐스로 두 딸을 데리고 갔다. 그때가 1929년이다. 그녀의 이모는 두 아이의 학비를 대주었고, 그녀는 그 곳에서 미술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그녀는 그 후에 골드스미스 대학교에 입학한다. 1939년 어들리의 가족은 전쟁을 피해 글래스고로 이사하고, 1940년에 글래스고 예술대에 입학 후, 휴 아담 크로포드 아래에서 공부한다. 참고로 휴 아담 크로포드는 스코틀랜드 미술에 영향을 미친다. 1943년, 그녀는 졸업한다. 상도 초상화 부문에서 수상한다. 그리고 그녀는 교실을 싫어해서 교사도 하지 않았다. 그 대신 그녀는 다른 사람과 공동작업을 한다. 그러나 1947년 그녀는 또 스코틀랜드에 가서 제임스 코이에게 배운다. 그러고 나서 그녀는 장학금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1년 동안 갔다 온다. 그동안 그녀는 그녀가 평소에 존경했던 르네상스 화가들의 그림을 보았다. 그 후 그녀는 그 작품을 뼈대로 삼고 글래스고에 스튜디오를 차렸다. 그녀는 그 곳에서 글래스고 항구그림을 그렸다. 그 즈음, 그녀는 이하선염을 치유하러 조그만 어촌 마을(캐터라인)으로 갔다. 그녀는 친구가 산 별장 때문에 그 곳에 갔으나,그 곳에서 그녀는 유명해지고 1963년, 그녀는 전시회를 열기까지 한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녀는 유방암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친구가 돌봐주는 걸 봤을 뿐, 정식적인 치료는 받지 않고, 결국 스코틀랜드의 킬런의 병원에서 죽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