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조용기

대한민국의 종교인

조용기(趙鏞基, 1936년 2월 14일 ~ )는 대한민국종교인이다. 세계 최대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설립하였고 현재 원로목사이다. 본관은 함안이며, 울산 출신이다.

조용기 목사
당교회여의도순복음교회
직책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후임자이영훈 목사
성직
목회순복음 신학교(現 한세대학교) 목사 안수
개인정보
출생이름조용기, 아호는 영산(靈山)
출생1936년 2월 14일(1936-02-14) (83세)
일제 강점기 경상남도 울산군 (현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국적대한민국
교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모아버지 조두천, 어머니 김복선
배우자김성혜 사모
가족장모 최자실(1915년~1989년) 목사, 슬하 3남
전직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1958년 ~ 2009년)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2009년 ~ )
학력약력 단락 참고

약력편집

  • 1958년 순복음 신학교(現 한세대학교) 학사 학위
  • 1958년 불광동에서 최자실전도사와 공동으로 천막교회 설립
  • 1966년 기독교대한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 (~ 1978년)
  • 1968년 국민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학위
  • 1968년 미국 베다니 성서대 명예신학박사
  • 1976년 국제교회성장연구원 (C.G.I) 총재 (현재)
  • 1978년 미국 캘리포니아 성서대 명예문학박사
  • 1988년 국민일보 이사장, 회장 (현재)
  • 1989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고문
  • 1990년 미국 리전트대 명예목회학박사
  • 1999년 사단법인 선한사람들 (NGO) 이사장
  • 2004년 재단법인 아가페(기독교교도소) 대표고문 (현재)
  • 2008년 재단법인 사랑과행복나눔 이사장
  • 2010년 출산장려국민운동본부 총재
  • 2010년 국민일보 회장 겸 발행인
  • 2011년 재단법인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이사장 (현재)

생애편집

조용기는 1936년 2월 14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울산군 삼남면 교동리에서 아버지 조두천과 어머니 김복선의 5남 4녀 중 맏아들로 태어났다. 17세이던 2학년 때 폐결핵으로 인하여 죽음을 눈앞에 두다가 고향 울산 진장에 내려가 휴양을 하며 부산으로 통원 치료를 받았다.1956년 서울로 올라와서 순복음 신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였다. 그러던 가운데 같은 학교에서 만난 최자실 목사의 딸 김성혜와 1965년 3월 1일 결혼하였고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었다.

조용기 목사는 20세에 대조동 천막촌에서 최자실 전도사와 공동으로 목회를 시작하여, 교인 약 78만 명에 이르는, 세계 개신교 최대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당회장 목사로 목회했다. 일본어, 영어에 능숙하며, 해외에서의 오순절교회 선교활동을 통해 개신교 선교에 공헌했다. 2008년 5월, 당회장 목사로서의 임기를 마쳤고,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목사로서 활동하였다.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제2대 당회장에 이영훈 목사를 압도적인 지지율로 선출했다.[1]

상훈편집

논란편집

탈세 및 횡령 혐의편집

2011년 9월 19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29명은 조용기 원로목사와 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조 목사가 당회장 시절 교회 돈을 가져다 장남 조희준씨의 주식 투자에 200억원 넘게 사용하도록 했다"고 말했다.[2]

이와 함께 조용기가 '조용기의 내연녀였다가 배신당했다'는 내용의 소설인 '빠리의 나비부인'의 출판을 방해하기 위해 교회돈을 사용하였다고 주장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목사측은 사실 여부를 확인하겠으며, 사생활의 영역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3][4]

2014년 1월 20일 교회에 150억원대 손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지난 2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용기 원로목사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72억 원을, 아들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에게는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2014년 1월 21일, 5년 징역과 75억 과징금이 구형되었다. 대한민국 목사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이며, 2004년 시사저널은 조용기 목사의 비리, 사생활, 베데스다 대학 세금 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시사저널은 수 조원대에 이르는 순복음교회 재산과 한해 1천 7백억 원에 달하는 헌금 가운데 상당 부분이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사용되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MBC뉴스후 프로그램을 통하여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의 횡령 및 탈세 후 일본 도피 중인 사실을 취재하여 보도하였다.[5]

2014년 2월 20일에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선고됐고,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은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6]

기복 신앙편집

계명대 조직신학박사인 정용섭예수를 믿으면 모든 일이 잘되고, 건강의 축복을 받으며 영혼이 잘 된다는 소위 삼박자축복론은 신학적, 성서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했다.[7] 그러나, 프랑스 소르본대 역사신학박사인 김삼환은 이러한 복의 해석이 신학적, 성서적 근거가 있으며, 성서의 전반적으로 흐르는 사상이라고 주장한다.[8] 그러나 그것을 성경에 근거한 사상이라고 한다면 이것은 유대인이 성경을 이해하는 관점이라는 주장도 있다.

저서편집

  • 《나는 이렇게 기도한다》(1990)
  • 《4차원의 영적세계》(1996)
  • 《조용기 목사의 Best 10분 설교》(2013)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