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순
조화순(1934년 ~ , 인천광역시)은 대한민국의 목사이다. <동일방직> 최초로 여성 지부장과 여성 간부로만 구성된 노동조합 집행부를 탄생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1][2]
학력 편집
- 인천여자중학교
- 인천여자고등학교
- 감리교신학대학
경력 편집
- 달월교회 담임목사
- 1966년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목사
- 1966년 : 동일방직
- 1972년 : 동일방직 지부장
- ~ 1983년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총무
- ~ 1996년 : 달월교회 목사
- 산돌교회 목사
저서 편집
- 《낮추고 사는 즐거움》. 도솔. 2005년. ISBN 8972201596
상훈 편집
- 2007년 대한민국 인권상 국민훈장
- 2007년 제5회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각주 편집
- ↑ 한국 노동운동의 대모 조화순 목사. 오마이뉴스. 2007년 8월 29일.
- ↑ (길을 찾아서)동일방직 노동자로 만난 조화순 목사. 한겨레. 2013년 6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