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랜드: 더블 탭
《좀비랜드: 더블 탭》(영어: Zombieland: Double Tap)은 2019년 개봉된 미국의 좀비 액션 코미디 영화이다. 2009년 영화 《좀비랜드》의 후속작이며, 전작의 감독을 맡았던 루번 플라이셔가 다시 한 번 더 감독을 맡았다.
 Zombieland: Double Tap | |
|---|---|
| 감독 | 루번 플라이셔 |
| 각본 | 렛 리스 폴 워닉 데이비드 캘러햄 |
| 출연 | 우디 해럴슨 제시 아이젠버그 애비게일 브레슬린 엠마 스톤 로사리오 도슨 조이 도이치 루크 윌슨 |
| 촬영 | 정정훈 |
| 편집 | 더크 웨스터벨트 |
| 음악 | 데이브 사디 |
| 제작사 | 컬럼비아 픽처스 |
| 배급사 | 소니 픽처스 릴리징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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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93분 |
| 국가 |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4200만 달러[1] |
출연
편집각주
편집- ↑ “Box Office: ‘Maleficent: Mistress of Evil’ Eyes $50 Million Launch”. Variety. 2019년 9월 26일. 2019년 9월 26일에 확인함.
- ↑ 가 나 “Exclusive: Dan Aykroyd And Bill Murray Set To Join ‘Zombieland 2’”. 《GWW》 (미국 영어). 2018년 12월 31일. 2019년 4월 2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영어) 좀비랜드: 더블 탭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 (영어) 좀비랜드: 더블 탭 – 로튼 토마토
- (영어) 좀비랜드: 더블 탭 – 메타크리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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