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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찬성(左贊成)은 의정부 2찬성 가운데 하나로 종1품에 해당되는 조선조 의정부의 관직이었다. 우찬성과 함께 3의정을 보좌하였으며 육조의 판서를 거친 후 우의정이나 좌의정으로 진급하기 전 좌찬성과 우찬성에 임명되는 것이 보통이었다. 오늘날의 국회부의장에 해당한다.

좌찬성은 보통 의금부판사나 훈련원의 지사를 겸직하였다. 품계는 숭정대부(崇政大夫)와 숭록대부(崇綠大夫)이며 정원은 1명이었다. 증직으로는 주로 공적이 있는 문무신 관료, 왕의 사친(생모)의 죽은 할아버지나 대원군의 외조부, 혹은 왕비의 할아버지, 후궁의 아버지에게 좌찬성이 증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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