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스앤젤레스 일본 총영사관

주로스앤젤레스 일본 총영사관(영어: Consulate-General of Japan in Los Angeles, 在ロサンゼルス日本国総領事館)은 일본 외무성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설치한 총영사관이다. 또한 2019년 8월을 기준으로 현임 총 영사는 무토 우아키라(武藤顕)이다[1].

주로스앤젤레스 일본 총영사관
在ロサンゼルス日本国総領事館
Consulate-General of Japan in Los Angeles
전신 없음
관할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9개 군, 애리조나주
소재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350 South Grand Avenue, Suite 1700, Los Angeles, CA 90071
총영사 무토 우아키라 (武藤顕)
상급기관 일본 외무성 (주미국 일본 대사관)
웹사이트 https://www.la.us.emb-japan.go.jp/itprtop_ja/

2018년 10월 1일을 시점으로 하여, 재외공관별 체류 일본인 수는 97,209명으로, 이는 220여 곳에 달하는 일본의 외국 공관 중 가장 큰 규모로, 맞은편의 코리아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주로스앤젤레스 대한민국 총영사관보다도 더 큰 규모이다[2].

소재지 편집

  • 350 South Grand Avenue, Suite 1700, Los Angeles, CA 90071[3]

관할 구역 편집

같이 보기 편집

관련 항목 편집

로스앤젤레스에 설치한 다른 재외공관 편집

각주 편집

내용
  1. 주로스앤젤레스 일본 총영사관이 관할하는 유일한 인접 주이다.
출처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