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림
주하림(朱夏林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으며,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1] 2009년 창비가 주관하는 제9회 창비신인시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2][3] 2013년 3월 첫 시집 《비버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을 출간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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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정보 | |
| 출생 | 대한민국 전라북도 군산시 |
| 직업 | 시인 |
| 학력 | 단국대학교 문예창작과 동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
| 활동기간 | 2009년 ~ 현재 |
시집 편집
- 비버리힐스의 포르노 배우와 유령들 (2013년, 창비), ISBN 978-89-364-2358-2
- 여름 키코 (2022년, 문학동네)
각주 편집
- ↑ 창비. “창비 - 주하림”. 2013년 3월 3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3월 19일에 확인함.
- ↑ 고미혜 (2009년 11월 6일). “제11회 백석문학상에 안도현 시인”. 연합뉴스. 2013년 3월 19일에 확인함.
- ↑ 수상작품은 〈데이지〉, 〈레드아이〉, 〈위험한 고백〉, 〈그림자극〉, 〈하계훈련〉 등 5편이다.
- ↑ 백나리 (2013년 3월 7일). “<신간>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소설 '마리나'”. 연합뉴스. 2013년 3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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