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칠레 대사관
주한 칠레 대사관(스페인어: Embajada de Chile en Corea del Sur)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1가 25-5 고려대연각타워 18층 1801호에 위치하고 있는 칠레 대사관이다. 현직 주한 칠레 대사는 마티아스 프랑케이다.[1]
주한 칠레 대사관 | |
Embajada de Chile en Corea del Sur | |
설립일 | 1969년 11월 28일 |
---|---|
관할 | 대한민국 |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1가 25-5 고려대연각타워 18층 1801호 |
상급기관 | 칠레 외무부 |
웹사이트 | https://chile.gob.cl/en/corea-del-sur |
역사
편집칠레는 1962년 4월 18일에 대한민국과 수교했다. 대한민국은 1966년 11월 7일에 칠레 산티아고에 주칠레 대한민국 대사관을 설립했고[2] 칠레는 1969년 11월 28일에 대한민국 서울에 주한 칠레 대사관을 설립했다.[3]
주요 업무
편집주요 업무는 대한민국 정부와의 외교 교섭과 국제 협력, 경제, 통상 교섭, 양국 문화, 학술, 체육 교류 및 협력, 외교 정책 홍보, 대한민국 거주 칠레 국민의 보호와 지도, 문서의 공증, 국적, 호적, 여권 및 사증 업무 등이다.
같이 보기
편집- 관련 항목
- 고려대연각타워 관련
각주
편집- ↑ “주한 칠레대사 신임장 제정식”.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2년 7월 29일. 2022년 9월 11일에 확인함.
- ↑ “공관 약사”. 《주칠레 대한민국 대사관》. 2022년 9월 11일에 확인함.
- ↑ “칠레대사관 開設(개설)”. 《경향신문》. 1969년 11월 28일. 2022년 9월 1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스페인어/영어) 주한 칠레 대사관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