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령터널 (구 중앙선)

죽령터널(竹嶺터널)은 구 중앙선에 위치한 길이 4,500m의 터널이다. 죽령역희방사역 사이에 있으며, 충청북도경상북도를 잇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1940년 5월에 준공되어, 1942년 4월 1일에 중앙선이 완전히 개통되었을 때 처음으로 열차가 다니기 시작했다. 개통 당시 태백선정암터널이 완공되기 이전에는 대한민국의 철도 중에서 가장 긴 터널이었다. 2020년 12월 17일, 중앙선 복선전철화에 따라 신 죽령터널로 이설되면서 운행이 중지되었다.

죽령터널
교통시설전철화 단선 철도
국적대한민국 대한민국
관리한국철도공사
착공일1936년
완공일1940년 5월
개통일1942년 4월 1일
폐쇄일2020년 12월 17일
위치
위치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사고편집

  • 1949년 8월 18일에는 이 터널 내에서 열차가 갑자기 탈선을 해 총 149명의 인명 피해(사망 48명, 부상 101명)가 발생한 사고가 일어났다.[1]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