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옌치
독일의 배우
(줄리아 옌체에서 넘어옴)
율리아 옌치(Julia Jentsch, 1978년 2월 20일 ~ )는 독일의 배우이다. 영화 《소피 숄의 마지막 날들》을 통해서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여자연기자상, 유럽 영화상 여우주연상, 독일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율리아 옌치 Julia Jentsch | |
---|---|
![]() | |
출생 | 1978년 2월 20일 서독 서베를린 | (43세)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9년 - 현재 |
외부 링크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율리아 옌치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율리아 옌치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이 글은 배우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