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합수축(Polymerization shrinkage)는 고분자를 경화(중합)시킬때 발생하는 수축이다.

중합반응을 통해 다량의 작은 단량체 분자들이 소수의 큰 중합체 분자가 만들어 지는데 중합시 공유결합을 하면서 분자들의 간격이 줄어들어 수축이 일어나는 것이다.

피해편집

중합체 내부의 미세균열, 충전재 용도의 고분자의 경우 고분자와 외부 사이에 틈을 만든다. 치아 충전재의 경우 미세누출은 재발성우식, 착색, 지각과민증 등의 원이 되기때문에 수복시 미세누출의 가능성을 줄이는 노력을 해야한다.[1]

대책편집

실리카 등 중합에 참여하지 않는 충전재(Filler)의 함량을 높이는 방법, 이미 몇단위가 결합한 고분자 전구체(prepolymer)의 이용, 적층법 등 조금씩 채워가는 방법을 이용함으로서 줄일 수 있다.[2]

팽창단량체의 이용편집

팽창단량체(Expanding Monomers)란 중합수축 대신 중합팽창이 일어나는 고분자 단량체를 말한다. 고리 열림 중합(개환중합)을 이용한다.

각주편집

  1. 김인걸 외11명 공저 (2011). 《임상치과재료학》. 군자출판사. 
  2. 최정영 외13명 공저 (2016). 《치과재료학》. 대한나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