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싱게 왕축

부탄의 불교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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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싱게 왕축(종카어: འཇིགས་མེད་སེང་གེ་དབང་ཕྱུག་, 1955년 11월 11일~ )은 부탄의 제4대 국왕(용왕)이다. 마지막으로 군림하였던 절대 군주였다. 지그메 도르지 왕축(재위 : 1952년~1972년)의 뒤를 이어 1972년에 즉위하였고, 2006년에 왕세자인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지그메 싱게 왕축
འཇིགས་མེད་སེང་གེ་དབང་ཕྱུག་
지그메 싱게 왕축(2008년)
지그메 싱게 왕축(2008년)
부탄 부탄의 제4대 용왕
재위 1972년 7월 24일 - 2006년 12월 14일
대관식 1974년 6월 2일
전임 지그메 도르지 왕축
후임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
총리
신상정보
출생일 1955년 11월 11일(1955-11-11)(68세)
출생지 부탄 팀부 현 팀부
가문 왕축가
부친 지그메 도르지 왕축
모친 케상 초덴
배우자
자녀
종교 밀교
Picture of King Jigme Singye Wangchuck at Paro International Airport
즉위 당시 지미 싱게 왕축

업적 편집

1980년대 당시 교육 개혁을 통하여 80%를 넘던 문맹률을 40%로 낮추었다.

같이 보기 편집

전임
지그메 도르지 왕축
제4대 부탄국왕
1972년 7월 24일 - 2006년 12월 14일
후임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