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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부인(智炤夫人)은 태종무열왕문명왕후의 딸로 김유신의 두 번째 정실 부인이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는 ‘지조(智照)’라 기록돼 있고[1], 열전 김유신전에는 ‘지소(智炤)’라 기록돼 있다.[2]

삼국사기 등에 따르면, 김유신이 60세가 되던 해에 혼인하였다고 전해진다. 아들 김원술이 전투에서 후퇴한 일로 남편이 아들과 일방적으로 연을 끊자, 김유신 사후에 찾아온 아들 김원술을 내치며 만나주지 않았다. 이 때문에 원술도 세상을 비관하며 숨어 살았다고 한다.

가족관계편집

어머니 문명왕후와 남편 김유신은 남매 관계이므로 김유신은 지소부인의 외숙이자 남편이다.

  • 부왕 : 태종무열왕
  • 모후 : 문명왕후
  • 남편,외삼촌 : 김유신
    • 장남 : 김원술(金元述) - 진주 김씨의 시조. 관등은 소판. 당과의 전투에서 패하고 살아 돌아온 뒤 숨어지냈다.
    • 차남 : 김원정(金元貞) - 관등은 해간(海干).
    • 3남 : 김장이(金長耳) - 관등은 대아찬.
    • 4남 : 김원망(金元望) - 관등은 대아찬.
  • 외삼촌 : 김흠순
    • 외사촌 : 김원정
    • 외사촌 : 김장이
    • 외사촌 : 김원망

지소부인이 등장한 작품편집

각주편집

  1. 《삼국사기》 권제5 신라본기 제5 태종 무열왕 2년(655)
  2. 《삼국사기》 권제43 열전 제3 김유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