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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영(池雲英, 아명(兒名)은 池運永, 1852년 ~ 1935년 3월)은 대한제국 조선 왕조 말기의 시인, 서예가, 서화가, 사진가이다.

지운영
池雲英
前 대한제국 충청북도 중원군 태수
(前 大韓帝國 忠淸北道 中原郡 太守)
임기 1908년 12월 1일 ~ 1910년 8월 29일
군주 순종 이척
섭정 소네 아라스케
데라우치 마사타케
야마가타 이사부로
데라우치 마사타케
신상정보
국적 대한제국 대한제국
출생일 1852년
출생지 조선 한성부
사망일 1935년 3월 (84세)
사망지 일제 강점기의 기 일제 강점기 충청북도 충주
경력 충청북도 충주 설봉사진관 관장
정당 수구파 후예 잔존 세력
부모 지익룡(부)
형제 지석영(아우)
친인척 지성주(조카)
지홍창(조카손자)
지재선(친척 족제)
지청천(친척 조카)
별명 아명(兒名)은 池運永
아호(雅號)는 설봉(雪峰), 백련(白蓮)
종교 유교(성리학)

생애편집

본관은 충주(忠州)이고 호는 설봉(雪峰), 백련(白蓮)이며 한성부 출생이다. 의사한글학자 지석영(池錫永)의 형이고 독립운동가정치가 지청천(池靑天)의 7촌 숙부이며 독립운동가 겸 정치가 지달수(池達洙)의 삼종조부(三從祖父)이다.

일본에서 사진술을 배워 와서 1883년 무렵 한성부에 사진관을 개업하고 영업했다. 지운영은 개업과 동시인 1884년 3월16일, 고종의 어진(御眞)을 촬영한 사람으로도 유명하다.[1]

김옥균(金玉均)을 암살하려다 실패하였으며,[2] 그의 사진관은 갑신정변 때 특이한 모습과 구조 때문에 일본인의 집으로 오인되어 군중이 파괴하였다.

각주편집

  1. 66년 만의 ‘인증샷’ 경기신문, 2014년 2월 2일
  2. 화폭 위의 '근대 예술혼'…근대서화의 재발견 SBS뉴스, 2009년 0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