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陳球, 119년 ~ 180년)은 중국 후한 말기의 관료이다. 자는 백진(伯真)이며 서주 하비군 회포현(淮浦縣) 사람이다.
진구
陳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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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19년
서주 하비군 회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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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8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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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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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사공, 광록대부, 정위, 태상, 태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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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관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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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말의 관료였던 진우의 아버지이며 진규는 그의 조카이다.
그는 사공, 광록대부, 정위, 태상, 태위 등을 지냈으며 환관인 조절을 제거하려다가 실패하고 후에 조절의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힌 뒤 옥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