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문화어: 집안거두메) 또는 가사(家事, 영어: housekeeping)는 가정에서 행해지는 일로서, 의식주와 관련되어 있는 일들을 말한다. 의무로 하거나 수당을 받고 하게 한다.[1][2][3][4][5][6]

굿 하우스키핑은 가사와 관련된 여러 잡지 중 하나이다.
1889년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출판된 우리집 백과사전: 요리와 가사의 제목 페이지

집안일의 종류로는 청소, 빨래, 바느질, 자동차의 점검 및 장비와 세차, 요리, 설거지, 장보기, 정원 관리, 이부자리 개고 펴기, 신발 정리, 분리수거, 집안 시설의 유지 보수, 자녀 돌보기, 반려동물 돌보기, 가계부 정리가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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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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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호. (여성가장시대) <上> 남편 대신 나선다. 한국일보. 2001년 1월 26일.
  2. 라동철. (가정을 바로 세웁시다) 제2부 (2) 어머니 도우미 홈페이지들. 국민일보. 2001년 5월 21일.
  3. 이진. "여성창업 지원금제도 활용을". 동아일보. 2001년 6월 10일.
  4. 김수희. 가사노동자, 법적 노동자로 인정해야 보관됨 2014-12-09 - 웨이백 머신. 여성신문. 입력 2014년 6월 11일. 기사수정 2014년 6월 13일.
  5. 이하나. 주부 가사노동도 경제활동이다 보관됨 2014-10-19 - 웨이백 머신. 여성신문. 기사입력 2014년 10월 9일. 기사수정 2014년 10월 13일.
  6. 진명선. “파출부나 식모가 아닙니다…우린 가정관리사 입니다”. 한겨레신문. 기사등록 2014년 12월 3일. 기사수정 2014년 12월 4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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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iendly Visiting Among the Poor"; by Mary Ellen Richmond. "The Homemaker", Pages 64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