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
집안일(문화어: 집안거두메) 또는 가사(家事, 영어: housekeeping)는 가정에서 행해지는 일로서, 의식주와 관련되어 있는 일들을 말한다. 의무로 하거나 수당을 받고 하게 한다.[1][2][3][4][5][6]


집안일의 종류로는 청소, 빨래, 바느질, 자동차의 점검 및 장비와 세차, 요리, 설거지, 장보기, 정원 관리, 이부자리 개고 펴기, 신발 정리, 분리수거, 집안 시설의 유지 보수, 자녀 돌보기, 반려동물 돌보기, 가계부 정리가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이은호. (여성가장시대) <上> 남편 대신 나선다. 한국일보. 2001년 1월 26일.
- ↑ 라동철. (가정을 바로 세웁시다) 제2부 (2) 어머니 도우미 홈페이지들. 국민일보. 2001년 5월 21일.
- ↑ 이진. "여성창업 지원금제도 활용을". 동아일보. 2001년 6월 10일.
- ↑ 김수희. 가사노동자, 법적 노동자로 인정해야 보관됨 2014-12-09 - 웨이백 머신. 여성신문. 입력 2014년 6월 11일. 기사수정 2014년 6월 13일.
- ↑ 이하나. 주부 가사노동도 경제활동이다 보관됨 2014-10-19 - 웨이백 머신. 여성신문. 기사입력 2014년 10월 9일. 기사수정 2014년 10월 13일.
- ↑ 진명선. “파출부나 식모가 아닙니다…우린 가정관리사 입니다”. 한겨레신문. 기사등록 2014년 12월 3일. 기사수정 2014년 12월 4일.
외부 링크
편집- "Friendly Visiting Among the Poor"; by Mary Ellen Richmond. "The Homemaker", Pages 64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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