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웨이취안
홍콩의 배우, 방송인 (1960–2020)
쩡웨이취안(曾偉權, 증위권, 영문명은 Savio Tsang, 1960년 11월 22일[1] ~ 2020년 11월 12일[2])은 홍콩의 남성 연극배우, 영화배우, 텔레비전 연기자, 방송인이다.
| 증위권 曾偉權 | |
|---|---|
| 출생 | 1960년 11월 22일 영국령 홍콩 |
| 사망 | 2020년 11월 12일(59세) 홍콩 |
| 다른 이름 | 영문명은 Savio Tsang |
| 직업 | 연극배우 영화배우 텔레비전 연기자 방송인 |
| 활동 기간 | 1982년 ~ 2020년 |
| 종교 | 천주교 |
| 학력 | 전문대학 중퇴 |
생애 편집
홍콩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마카오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82년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연기자로 첫 데뷔하였고 1988년 영화 《폭풍녀(暴風女)》로 영화배우 데뷔하였으며 1997년 연극배우 데뷔하였다.
각주 편집
- ↑ “《曾偉權 -永遠懷念》In fond memory of Savio Tsang | 1960.11.22 - 2020. 11.12”. 《유튜브》 (광둥어).
- ↑ “契妹透露遺願 ｜ 曾偉權生前交帶不設靈 爭取流浪貓狗權益延續愛”. 《빈과일보》 (중국어). 2020년 11월 14일. 2020년 11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1월 1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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