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영산 신씨고가1
창녕 영산 신씨고가1(昌寧 靈山 辛氏古家1)은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교리에 있는 건축물이다.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 |
종목 | 문화재자료 제109호 (1985년 1월 2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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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8동 |
소유 | 신종칠 |
주소 | 경상남도 창녕군 유생길 11 (영산면) |
정보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
1985년 1월 23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09호 창녕 영산 교리 신씨고가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 편집
약 200년전 영산 신씨들이 살던 집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앞뒤로 나란히 서 있다.
안채와 사랑채가 각각 ㅁ자, ㄷ자 모양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뉘어 남녀가 사용하는 공간 구별이 뚜렷하다. 전형적인 부농 민가 형식을 지니고 있으며 유교적 전통을 엿볼 수 있는 가옥이다.
각주 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 편집
- 창녕 영산 신씨고가1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