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선면
창선면(昌善面)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군의 면이다. 창선면은 독립된 섬으로 32개 행정 마을로 이루어진 남해군에서 가장 큰 면이다. 2003년 창선삼천포대교가 개통됨으로써 섬 속의 섬으로 관광 도시 남해군의 관문으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다.[1]
창선면 | |
---|---|
昌善面 Changseon-myeon | |
![]() | |
면적 | 54.4 km2 |
인구 (2017.12.31.) | 5,708 명 |
• 인구 밀도 | 105 명/km2 |
• 세대 | 2,989가구 |
법정리 | 16 |
• 통·리·반 | 32행정리 67반 |
면사무소 | 창선면 창선로97번길 6 |
웹사이트 | 창선면사무소 |
행정 구역편집
- 가인리(加人里)
- 동대리(東大里)
- 상신리(上新里)
- 상죽리(上竹里)
- 서대리(西大里)
- 옥천리(玉川里)
- 진동리(鎭洞里)
- 지족리(只族里)
- 율도리(栗島里)
- 오용리(五龍里)
- 수산리(水山里)
- 부윤리(富潤里)
- 대벽리(大碧里)
- 광천리(廣川里)
- 당저리(堂底里)
- 당항리(堂項里)
교육편집
문화재편집
- 남해 대방산 봉수대 (경상남도 기념물 제248호)
사건사고편집
- 1992년 7월 30일 오후 5시경,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삼동면에 위치한 남해 창선대교 붕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