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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 경남교통방송(TBN 慶南交通放送)은 경상남도를 권역으로 하는 한국교통방송(TBN) 계열의 방송국이다. 도로교통공단의 관할에 있으며, 2013년 8월 26일에 개국하였다. 사옥은 창원컨벤션센터(CECO) 맞은편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원천로94번길 82-4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3년 12월 13일 완공하였으며, 2016년 8월 1일 송신소를 천주산으로부터 불모산으로 이설한 이후 경상남도 전역에서 방송을 청취 할 수 있게 되었고, 2018년 1월 1일 창원교통방송에서 경남교통방송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방송 정보편집

  • 주파수 : FM 95.5㎒(불모산 송신소) , FM 100.1㎒ (장군대산 중계소)
  • 출력 : 1㎾
  • 호출부호 : HLEE-FM
  • 1일 방송시간 : 매일 20시간 (오전 6시 ~ 익일 새벽 2시)
  • 방송 가청권역 :
창원(FM 95.5㎒), 진주(FM 100.1㎒) : 경상남도 전지역

TBN 경남교통방송 편성표편집

개국 준비편집

2004년 도로교통공단이 두대동 일대 3305㎡의 사옥 부지를 매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통방송 설립이 추진되기 시작하였다.[1] 당초 2006년 개국을 목표로 2005년 4월에 설립 허가 신청을 내고 이주영 당시 경상남도 정무부지사가 정보통신부를 방문하는 등 노력을 벌여왔으나, 주파수 포화 문제가 대두되어 제한적 주파수 배정정책이 시행되면서 한동안 추진되지 못하였다.[2]

이후 통합 창원시의 출범을 전후로 지역구 이주영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경상남도 중부 광역권에 대한 교통방송 설립에 대한 의견이 다시금 제기되었고[3], 2011년 9월 6일에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회에서 창원교통방송에 대한 조건부 허가 및 주파수 배정이 의결되었으며, 주파수 배정은 FM 95.5 MHz 대역을 할당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4] 허가 조건은 '세부 예산 확보계획을 수립해 예산 관계기관과 협의 후 그 결과를 보고'하는 것으로, 2013년 개국까지 창원시는 교통방송 개국을 위한 정부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개국 원년인 2013년 새해에는 93억원의 건립 예산을 확보하여 연내 개국이 가시화되었다.[5]

2012년 11월에 연주소가 착공되었으며, 2013년 12월 13일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6] 이와는 별개로 창원교통방송은 임시 스튜디오를 마련하여 2013년 8월 26일에 개국하였으며, 사옥 완공 시기까지 이 임시스튜디오를 활용하게 된다.[7] 송신소는 2009년 2월 1일에 방송을 개시한 BBS 부산불교방송의 창원중계소 철탑에 창원교통방송의 송신기기가 추가 설치되는 형태로 협조하여 활용하기로 하였다.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