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나무
2006년 대한민국의 TV 드라마
《천국의 나무》는 2006년 2월 8일부터 2006년 3월 16일까지 방송되었던 SBS 수목 드라마이다.
천국의 나무 | |
장르 | 휴먼 멜로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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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SBS |
방송 기간 | 2006년 2월 8일 ~ 2006년 3월 16일 |
방송 시간 | 매주 수요일 ~ 목요일 오후 9시 55분 |
방송 분량 | 70분 |
방송 횟수 | 10부작 |
기획 | 구본근 (SBS 드라마본부) |
책임프로듀서 | 허웅 (SBS 드라마운영팀) |
제작 | 로고스 필름 (주), KADOKAWA PICTURES |
연출 | 이장수 |
각본 | 김남희, 문희정 |
출연자 | 이완, 박신혜 외 |
외부 링크 | <천국의 나무> 공식 홈페이지 |
<천국의 나무> 전회차 무료보기 |
본 드라마는 노무현 정부가 추진한 일본 대중문화 개방화 정책의 일환으로, SBS가 야심차게 기획한 한일 합작 드라마이기 때문에, 총 제작비 20억원에 80% 이상이 일본 현지 로케로 촬영하였다.
등장 인물
편집네트워크 방송사
편집방송 권역 | 방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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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 SBS (프로그램 제작국) |
부산/경남권 | PSB 부산방송 (현 Korea New Network 부산경남방송) |
울산권 | ubc 울산방송 |
대구/경북권 | 대구경북 TBC |
대전/충남/세종권 | TJB 대전방송 |
충북권 | CJB 청주방송 |
전북권 | JTV 전주방송 |
광주/전남권 | kbc 광주방송 |
강원권 | GTB 강원민방 (현 Gangwon No. 1 Broadcasting) |
제주권 | JIBS 제주국제자유도시방송 |
참고 사항
편집- KBS 드라마본부의 김종식 국장의 인터뷰에서, "SBS가 야심차게 기획한 한일합작드라마 '천국의 나무'의 기획은 노무현 정부가 추진한 일본 대중문화 개방화 정책의 일환으로, 시청자 정서에 미칠 파급력을 고려해서, 일본에서 로케 촬영하는 첫 한류 드라마이기 때문에, KBS와 SBS 등 자상파 3사에선 한일 합작드라마가 아닌 일본 드라마를 원칙적으로 방영할 수 없다"며 "일본 시청자 입맛 맞추기에 급급한 측면이 없지 않아 '무늬만 한국드라마'라는 비난 속에서,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린 어설픈 기획 등으로 10% 미만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다"라고 덧붙였다.
각주
편집외부 링크
편집SBS 수목 드라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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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걸
(2005년 12월 14일 ~ 2006년 2월 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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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8일 ~ 2006년 3월 16일) |
불량가족
(2006년 3월 22일 ~ 2006년 5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