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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중앙대교당(天道敎 中央大敎堂)은 천도교의 총본산 교당이며, 일제 때 항일운동의 거점이기도 하였다. 조선 말의 혼란한 사회상과 더불어 기존 종교인 불교·유교·선교·천신숭배사상은 그 존재 가치가 약해졌다. 이때 서학 천주교의 유입은 서민층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이에 대응하여 나타난 것이 동학이다. 최제우1860년 보국안민, 포덕천하, 광제창생을 선포하고 동학을 창시하였다. 손병희는 동학의 3대 교주로서, 1905년 동학을 천도교로 개칭하였다.

천도교중앙대교당
(天道敎中央大敎堂)
서울특별시유형문화재
Cheondogyo Jungang Daegyodang.jpg
지정번호 유형문화재 제36호
(1978년 12월 18일 지정)
소재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 88
제작시기 1918년 12월 1일 착공
1921년 2월 28일 준공

중앙대교당의 건립은 손병희에 의하여 추진되었다. 일제는 이 건물의 건립에 갖은 방해를 하였지만, 300만 교도의 성금으로 건립되었다. 신도 1호당 10원씩 모금하기로 계획하고 추진하였다 한다. 대지는 윤치오가의 1,500평이 할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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