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 (기업)
천안논산고속도로주식회사(天安論山高速道路株式會社, Cheonan Nonsan Expressway corp.)는 논산천안고속도로를 건설하고 휴게소와 같은 제반 시설을 관리·운영하는 대한민국의 기업이다. 논산천안고속도로의 소유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가지고 관리운영권을 30년간 보장받았다. 총연장 80.96 km 구간을 관리하고 있다.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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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7년 7월 22일 |
산업 분야 | 논산천안고속도로 건설·관리·운영 |
서비스 | 고속도로건설관리업 도로 건설업 |
본사 소재지 | 충청남도 공주시 봉정길 103 |
핵심 인물 | 이선관 (대표이사) |
매출액 | 204,660,995,501원 (2015) |
영업이익 | 135,248,141,467원 (2015) |
51,458,747,748원 (2015) | |
자산총액 | 795,993,832,131원 (2015.12) |
주요 주주 | 맥쿼리한국인프라투융자회사 60.0%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20.3% KB국민은행(유가증권신탁) 19.7% |
종업원 수 | 52명 (2015.12) |
자본금 | 146,250,000,000원 (2015.12) |
웹사이트 | 천안논산고속도로 |
역사 편집
- 1997년 7월 22일: 회사 설립. 당시 LG그룹의 계열사로 LG건설(현 GS건설)이 최대주주였다.
- 1997년 12월 26일: 천안논산고속도로 전 구간 착공
- 2002년 12월 23일: 논산천안고속도로 전 구간 준공, 개통 및 운영 개시
- 2004년 3월 2일: LG그룹에서 계열 분리.
- 2009년 5월 28일: 당진대전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공주 분기점과 북공주 분기점 개통
- 2014년 7월 29일: 남풍세 나들목 신설 개통
- 2016년 11월 11일: 원톨링 시스템 도입으로 남논산 요금소와 풍세 요금소 폐쇄
- 2019년 12월 23일 유료도로법 개정[1]으로 통행료 50%가량 인하
각주 편집
- ↑ 송현수 기자. “민자고속도로도 통행료, 일반 고속도로 수준으로 낮춘다”. 《부산일보》.
같이 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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